대왕세종 3

대왕세종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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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대왕 세종과 역사적 인물들의 인간적인 고뇌!
추리소설의 대가 이상우의 역사장편소설『대왕세종』제3권. 임금 세종과 인간 세종의 역사적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소설이다. 대표적 업적인 '한글 창제' 외에도 세종이 이룬 다양한 업적들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인간적인 면모들을 전해준다. 작가는 세종왕조실록을 비롯한 광범위한 자료를 바탕으로, 인간적인 세종의 모습을 되살려냈다.

이 소설은 재위 32년 내내 가족적, 더 나아가 국가적 고뇌를 안고 있었던 세종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세종은 장인 일가의 도륙, 큰며느리의 폐빈, 형인 양녕대군의 일탈, 아들들의 탈선 등을 겪으며 괴로워한다. 하지만 소헌왕후와 신빈 김씨와의 관계를 통해 힘을 얻기도 하고, 국가와 백성을 위해 많은 업적을 이루어낸다.

작가는 재위 32년 동안 임금의 역할에 대해 고민한 세종의 인간적 고뇌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지만, 그것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니라 당시의 뛰어난 인물들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다. 실천적 행정가 황희, 청백리의 표상이자 위대한 문장가인 맹사성, 불세출의 발명가 장영실, 천재적인 음악가 박연 등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만날 수 있다.
☞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이 작품에서는 세종의 대표적 업적들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는데, 이러한 업적들을 통해 세종이 얼마나 백성을 아끼고 사랑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화적 두목 홍득희와 김종서가 사회의 부조리를 호소하거나 국토 확장에 앞장서는 등의 이야기를 함께 전개하면서 당시의 시대 상황을 사실적으로 반영하였다.
저자

이상우

소설가. 언론인. 일간지 기자로 출발하여 한국일보, 서울신문, 국민일보, 일간스포츠, 스포츠서울, 스포츠투데이, 굿데이 등에서 편집국장, 사장, 발행인 등을 역임했다. 장편소설 《해동 육룡이 나르샤》, 《정조대왕 이산》, 《북악에서 부는 바람》, 《안개도시》, 《화조 밤에 죽다》, 《신의 불꽃》 등을 출간하고 40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다. 1987년 《악녀 두 번 살다》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장으로 재임하며 추리작가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목차

1. 벌벌 떨다가 죽은 장수
2. 목숨 건 사랑의 탈주
3. 목탁으로 시각 알리는 각시
4. 윤관의 비석을 찾아라
5. 술병 깨트린 적군 화살
6. 만리변성 일장검
7. 음탕한 왕자
8. 안평대군의 실연
9. 비극의 씨앗
10. 국토의 북쪽 끝에 가다
11. 두만강은 말이 없다
12. 문자와의 전쟁
13. 하늘과 땅과 사람
14. '꼬끼오'를 한자로 쓰면
15. 야비하고 상스러운 글을 만들다니
16. 노란옷 입으면 잡혀 간다
17. 1천 개의 강에 달이 비치니
18. 대자보와 동맹휴학
19. 송화강은 조선 땅이다

- 책을 쓰고 나서 / 역사란 사실이 아니라, 쓰는 자의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