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진, 길에서 나를 만나다 (제주 올레 · 네팔 안나푸르나 걷기여행 | 아무 목적없이 평화의 길, 제주 올레길을 홀로 걷다)

김상진, 길에서 나를 만나다 (제주 올레 · 네팔 안나푸르나 걷기여행 | 아무 목적없이 평화의 길, 제주 올레길을 홀로 걷다)

$15.00
Description
인생의 전환기에 꼭 권하고 싶은 여행안내서!
이 책은 운명처럼 40대 중반에 여행길을 떠난 이야기이다. 블로그에 올려놨던 여행 일기들을 정리해 책으로 내게 되었다. 1장은 제주 올레길 1코스에서 12코스까지, 한라산 등반, 순천 송광사 불일암에서 열사흘 동안 걷고 생각하고 또 걸었던 여행 이야기이다. 2장은 여드레 동안 네팔 안나푸르나를 걸으며 만나는 사람, 노천온천, 계속해서 내리는 비, 커다란 거머리, 소, 경이로운 자연, 촘롱의 2727개의 계단, 파슈파티 사원, 화장터 등등의 이야기를 저자는 우리에게 들려준다.
읽고 있으면 제주 올레길로, 안나푸르나로 당장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행복한 책읽기가 이런 것이구나 싶게 여행의 맛을 느끼게 한다.
저자

김상진

1966년전북순창출생.청와대와국회는물론국가정보원,중앙인사위원회등에서다양한국정경험을하면서정치와선거를읽는통찰력을키웠다.현재건국대학교정치외교학과겸임교수로재직중이며다양한방송활동을하고있다.여행과등산을좋아하여네팔안나푸르나B/C와말레이시아키나발루산을다녀왔으며아프리카의킬리만자로등반을계획중이다.저서로는『늙은대학민국』,『100%당선키워드』(공저),『왜낡은보수가승리하는가』(공저),『반기문은없다』(공저),『지방선거가이드북』(공저)등이있다.

학력
ㆍ정읍중·고등학교졸업
ㆍ건국대정치외교학과졸업
ㆍ고려대정책대학원졸업

경력
ㆍ현건국대학교정치외교학과겸임교수
ㆍ현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국민소통위원
ㆍ전더불어민주당정책위원회부의장
ㆍ전국회정책연구위원(2급상당)
ㆍ전국회의원보좌관(4급상당)
ㆍ전중앙인사위원회정책연구관
ㆍ전청와대행정관(김대중정부)
ㆍ전국가정보원사무관

ㆍ유튜브김상진TV진짜정치
ㆍ블로그blog.naver.com/ksjknife

목차

프롤로그

1장평화의길,제주올레

01하루,40대중반에홀로떠나는자유여행
02이틀,올레를걷다
03사흘,무리하면탈이난다
04나흘,힘들때는쉬어라
05닷새,인생은내리사랑인가?
06엿새,올레와휴머니즘
알고가면더좋다|서복과서귀포
07이레,전쟁과평화
알고가면더좋다|목호의난
08여드레,비와휴식
09아흐레,안개낀올레
알고가면더좋다|탐라총관부
10열흘,삶과죽음의공존
알고가면더좋다|제주4·3
11열하루,개고생
12열이틀,아!한라산
13열사흘,자신의등뼈외에는아무것에도기대지말라

2장여신의선물,안나푸르나

01하루,다시법정과함께떠나는네팔행
02이틀,비와거머리_담푸스~란드
알고가면더좋다|안나푸르나
03사흘,신은어디에있는가_란드~시누와
04나흘,신이여길을열어주소서_시누와~마차푸차레베이스캠프
05닷새,신에게무릎을꿇다_안나푸르나뱀부베이스캠프
06엿새,신이내린축복의길_뱀부~지누단다
07이레,문명과의만남_지누단다~카트만두
08여드레,신과함께살다_카트만두~서울
알고가면더좋다|세계최대사리탑,보드나트(Bodhnath)
알고가면더좋다|힌두사원파슈파티나트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김상진의목적없이홀로떠난걷기여행서
-아무목적없이평화의길,제주올레길을홀로걷다
-축복의길,안나푸르나빗속으로신과함께천천히걷다

86세대인저자는대학졸업후,청와대와국가정보원,중앙인사위원회,국회등쉽게가볼수없는국가기관에서다양한국정경험을하면서쉼없이달려왔다.40대중반의나이에운명과도같이아무런목적없이무작정홀로배낭을메고길을나섰다.
13일간제주올레길1코스에서12개코스를걷고또다시짐을싸서8일간안나푸르나를걸었다.
저자는“신기하게도길을걸은만큼자신이보이기시작했다”며“발걸음은앞으로나아가는데머리는회고적이다”고말한다.
삶과죽음이공존하는역사를지닌제주섬에서저자는루게릭병에걸려서도마지막죽는날까지아름다운제주를카메라에담았던김영갑작가를만난다.깎아지르는절벽밖에보이지않는아름다운밤섬에서는머나먼타국땅고려에서난을일으켰다가죽어간몽골인목호들의넋을달래준다.제주올레길12코스를다걷고열이틀째에는폭풍과폭우를뚫고한라산정상백록담에오르며제주올레길걷기여행을마친다.열사흘에는바로순천송광사에도착해불일암을찾아나선다.불일암에서스님한분을만나법정의저서〈인연이야기〉라는책까지받는다.자신의등뼈외에는아무것도기대지말라는법정스님의말을되새긴다.

안나푸르나걷기여행은히말라야의관문도시인포카라에서시작한다.저자는마음과육신을의탁할수있는신을만나기위해빗속을천천히걸었다.여드레를걷고또걸었다.그러다가신이내린노천온천에서그동안쌓인피로와마음의때를싹풀었다.여행객들을상대로벌꿀을팔고있는장애인아들을둔네팔여인을만난다.세상모두를가진것처럼행복한모습인네팔모자(母子)는풍요의신안나푸르나에서의지할수있는유일한존재요,희망은예수님이다.
저자는여행과등산을좋아하여네팔안나푸르나B/C와말레이시아키나발루산을다녀왔으며아프리카의킬리만자로등반을계획중이다.
저자는제주올레길,한라산,불일암을걸으며자신의생각들을풀어내고있다.또안나푸르나걷기여행을통해고승들이왜힘든고행길을떠나는지알것같다고말한다.
이책은제주올레길과안나푸르나를걸으며썼던일기와블로그에올렸던글들을한권의책으로엮었다.40대중반남성이홀로걸으며고민하고생각했던진솔한얘기로40~50대남성들에게권하고싶은여행서다.
저자는살다가지쳤을즈음,꼭올레길을걸어보라고권한다.걸으면서바다도보고,오름도오르다보면모든문제가스스로해결되는것을보게될것이라고한다.제주는인생의시작뿐아니라중간에도,결말에도반드시와야하는곳이라고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