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이어가라! 마음이 내게 말하다 (구흠모 에세이)

삶을 이어가라! 마음이 내게 말하다 (구흠모 에세이)

$15.00
Description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삶이란 것은 무엇일까?
우린 늘 행복하기만 하거나 늘 불행만 가지고 살아가지는 않는다.

구흠모 작가의 〈삶을 이어가라! 마음이 내게 말하다〉는 이 책의 제목처럼 우리의 삶들을 시와 작은 이야기로 그려낸 책이다. 저자의 지난 삶을 통해 많은 물음을 던지고 그 물음들에 대한 작은 깨달음들을 시와 에세이로 풀어나간다. 또한 작가는 여행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회고하며, 깨달은 생각들을 종이 위에 하나씩 써내려갔다. 저자는 이 책을 ‘바쁜 삶 가운데 우리에게 주는 작은 쉼이라 말한다.’ 책 속에 들어 있는 ‘6개의 쉼’들이 그것일 것이다. 마음은 항상 우리와 함께 지낸다. 마음 혼자 떠나가지 않는다. 아니 떠나갈 수 없다. 그 마음과 나눈 이야기들, 그 가운데 쉼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이 책과 함께 우리의 마음이 우리에게 전하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며 잠시 쉬어가는 순간, 새로운 삶의 여정의 시간을 만나게 된다. 또한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나에게 주어진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작은 위로와 용기를 얻을 것이다. 우리의 마음은 오늘도 당신에게 말한다. ‘꿈을 가지고, 그 꿈을 꾸고, 삶을 이어가라!’고.
저자

구흠모

나이가
하나둘들어간다.

생각은깊어지고,
삶의지혜는더해지며,
세상모든것들을흠모하는마음들이
하나둘커져간다.

이작은심장으로

“당신을
흠모합니다.”

목차

쉼.하나
어제의나오늘의나내일의나

나,나,나
꼰대
사랑애(愛)
어른아이
거울아거울아이세상에서누가제일예쁘니?
마음이내게말하다
차박
때가되면
존재
게으름뱅이
길은말없이그길을내어준다
실수투성이
삶이그러하니
암덩이가늦게찾아오면좋겠어
1000원
럭셔리
나의소리
악마와천사
태양과나
꿈의나라

쉼.둘
정답과오답

내나이되어보면
쉼과게으름
인생의오답
사람마음
늙음이젊음에게
나다움
OneorZero
조금쉬었다
빛바랜사진한장
너와나그네
너도이제쉬렴
36.5도
마음고집
파도의운명
조작된기억
아마추어
몸과마음의거리1nm
나만의오아시스
이기적유전자
행복

쉼.셋
지금을살아가다

어느날욕심이내게찾아와
오해
Having
함께하고싶은건
트리하우스
말좀하고살게나
작은상자
하루살이같이
거짓말
낙엽하나
인생의시공간
삶의걸음
너와함께걷는다
우주는내가되고나는우주가된다
젊은날
그사랑나도사랑한다
일단은말야

중요한건
그러니

쉼.넷
삶을이어가다

우주사랑
응,알았어
세상만사
이사람아
완벽한부모가있을까?
마음그릇
폭포가왜폭포인줄
우산속
괜찮아
알약하나
꿀의달콤함
말은
내마음콩닥콩닥뛸때
춤추는마음공장
들판에서있는전봇대하나
매미의노래
빨간신호등
차한모금마셔본다
잘먹었다
따뜻한햇살이창을뚫고

쉼.다섯
언젠가

별일없니?그럼됐다
독백
하루하루알아가
소심한친구
소금vs.후추
꿈|오늘을살고내일을그려나간다
빛과그림자
참신기하다
텍스트는무죄,마음은유죄
구독!알림!좋아요!눌러주세요
내일이있다말하지만
내가걷는이길
부정과인정사이
자작나무타는소리
콜마이네임
이마음
사람아사람아!
우와…오우…야…
난말야
ㅎㄷㄷ

쉼.여섯
시(詩)너를만나니,나를만나다

하나.여행을떠나다
둘.길을걷다
셋.나를만나다
넷.시를만나다
다섯.여행을마치며

출판사 서평

때론힘듦,절망이찾아오기도하고,때론즐거움과희망을가지고살아간다.
우리에게삶이란,하루하루상황에맞춰나에게주어진삶을이어가는것일것이다.

하루하루삶을이어가려는사람들과삶을버텨가려는사람들로세상은움직이고있다.자연재해에서,전쟁에서,바이러스에는한없이나약한존재이지만,그가운데에서도생명을유지하고,삶을이어갈때그삶은고귀하고나란존재또한귀하고존엄한존재임을알게된다.

〈삶을이어가라!마음이내게말하다〉란책은이삶의물음에답을찾아가는작가의이야기와그것을마음의시와잔잔한에세이로담아낸책이다.
그동안우리는살기위해삶을살아온것같다.우리가어디로가고있는지,내가누구인지,무엇이옳은길인지등나를돌아보지않고사회속에서한사람으로생명을유지하기위해지금까지살아온것은아닌지묻게된다.그리고이책을통해다시한번깨닫게된다.저자는시와에세이를통해우리에게삶에대하여작은울림과한치앞을모르는세상가운데쉼을주려노력한것같다.
책을출판하기까지준비하는동안서문의말처럼‘삶을이어가라!그리고살아있다면사랑하라!’란말이작은울림이되어마음에맴도는것같다.잊고있었던것을다시금알게되었다.그리고바쁜삶가운데마음을외면하며잘돌보지않았던지난날을회상해보게되었다.

이책을통해잠시우리의마음을돌아보고,우리의마음이우리에게말하는소리에귀기울여보는시간을가져보기를제안드린다고저자는말한다.
지금우리가살고있는이세상에서벌어지는수많은일들전쟁,바이러스,기후등으로혼란스러운지금,앞날을알수없는지금,꿈을잃고방황하는지금,이책과함께잠깐의여유와쉼을가지며우리의마음과대화하는시간을가져보면좋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