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옥 희곡집 3

고연옥 희곡집 3

$19.66
Description
사회성 짙은 소재와 신화를 아우르며
밀도 있는 작품세계를 펼쳐내는
극작가 고연옥의 세 번째 희곡집
작가는 도서출판 연극과 인간에서 2015년 희곡집2에 이어서 희곡집3을 발간하였다.
이번 희곡집에는 가난하지만 착하게 살려고 노력한 형제가 왜 사회에서 실패하고 좌절하며 잠재적 테러리스트가 되고 마는지를 그린 〈나는 형제다〉(2015)를 비롯하여 삼국유사 웅녀 신화를 모티브로, 2015년 벽산희곡상을 수상한 〈처의 감각〉, 2017년 동아연극상의 작품상, 희곡상, 신인 연출상을 휩쓴 수상한 〈손님들〉, 그리고 세월호 유가족들의 삶이 막장의 검은 하늘 아래 광부들의 삶과 닮았다는 생각으로 써내려간 〈검은 입김의 신〉 등이 실려 있다.
모두 사회구조적 문제와 인간본연의 문제를 깊이 있게 파고든 작가의 수작들이다.
마지막으로 IS 전사가 되기 위해 떠난 청년의 실화를 모티브로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길가메시’ 신화를 비유한 〈인간이든 신이든〉은 아직 미공연 최신작으로 작가의 멈추지 않는 인간에 대한 애정과 고민을 엿볼 수 있다.
저자

고연옥

1996년부산일보신춘문예희곡부문에당선된후,2001년〈인류최초의키스〉를통해본격적인희곡작가의길을걸었다.
실제범죄사건등사회성강한소재를사용하여사회극작가로불리기도한다.사건과신화를접목시키는작업을시작하여,지속적으로신화의세계속에서사회적사건들을해석하고탐구하는작품들을발표했다.
현재한국예술종합학교연극원극작과교수로일하고있다.

_대표수상작
2001〈인류최초의키스〉올해의연극베스트3,올해의우수희곡
2003〈웃어라무덤아〉올해의예술상연극부문우수상
2007〈발자국안에서〉서울연극제대상,희곡상
2011〈주인이오셨다〉올해의연극베스트7,대한민국연극대상희곡상
2013〈칼집속에아버지〉대산문학상
2015〈처의감각〉벽산희곡상,독일하이델베르크스튀케마르크트페스티벌국제작가상
2017〈손님들〉차범석희곡상,올해의연극베스트3,올해의연극베스트7,동아연극상대상,희곡상,이데일리문화대상연극부문우수상과대상

목차

1.나는형제다
2.처의감각_
3.손님들_
4.검은입김의신
5.인간이든신이든
ㆍ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