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암리 1919 (박홍진 희곡집)

제암리 1919 (박홍진 희곡집)

$13.62
Description
극작가이자 연출가 박홍진의 두 번째 희곡집. 이번에는 지역의 콘텐츠를 극화한 작품들을 실었다.
〈제암리 1919〉, 〈수원 명창 한송학〉은 공연되었던 작품이고 〈꽃과 어름치〉, 〈억울하면 북을 울려라〉, 〈산신〉은 아직 공연되지 않은 신작이다.
〈제암리 1919〉는 3.1운동이 일어난 이후 일제의 보복행위가 전방위적으로 행해지는 가운데 1919년 4월 15일 아리타 도시오가 이끄는 일본 군경이 수원군 향남면(지금의 화성시) 제암리에 사는 무고한 민간인들을 제암리 교회에 모이게 하여 학살하고 이를 은폐하고자 모든 시신과 민가에 불을 놓아 잿더미로 만들어 버린 사건을 다루고 있다.
저자

박홍진

1967년경기도수원출생으로현재오티알(OTR)의대표이자극작가,연출가로활동하고있다.1997년사뮤엘베케트의〈고도를기다리며〉연출로데뷔하였다.그동안〈세일즈맨의죽음〉,〈대머리여가수〉,〈오이디푸스와안티고네〉,〈예외와관습〉등의번역극을연출하였고〈링〉,〈리플리칸트〉,〈인생은아름다워〉,〈제암리1919〉,〈팔달구여성들의현실〉등을쓰고연출했다.
1999년에공연포털오티알(OTR)을설립하여현재까지운영해오고있으며세편의독립영화를연출하기도하였다.저서에희곡집〈조작〉이있으며,연극전문계간지〈우리연극〉을발행했다.

목차

꽃과어름치
제암리1919
억울하면북을울려라
산신(山神)
수원명창한송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