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연기 텍스트

장면연기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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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건표 교수의 신간 〈장면연기 텍스트〉는 연기 전공자들이 장면연기로 활용할 수 있는 13편의 창작 쇼트를 묶은 책이다. 실제 연기 전공자들이 기초, 고급 연기과정에서 다양한 극중 인물 캐릭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국내 최초 쇼트 창작물이다.
이 책에는 〈달자가 달려간다〉, 〈폼 나게 살거야〉, 〈한옥의 남자〉, 〈형제〉, 〈1987〉, 〈국수〉, 〈갈 수 없는 곳〉, 〈오빠가 돌아왔다〉, 〈살인의 기억〉, 〈공포체험〉, 〈유튜버〉, 〈오토바이〉와 드라마 실습으로 유용한 〈그대 품에〉가 수록되어 있다. 도시의 개발풍경 이야기, 한국사회의 부조리, 전쟁의 상혼, 유튜버의 현실, 80년대의 개발과 풍경, 광주민주화 운동과 소시민들의 삶 둥 다양한 주제를 담은 텍스트로 일상 언어의 대사 표현, 다양한 각도의 장면 분석이 가능하다.
저자

김건표

서울 출생. 2004년부터 대경대학교 연극영화과 교수로 있다. 대학 및 대학원에서 연극학을 전공했으며 동국대학교에서 연극학 박사를 마쳤다. 1983년 연극 <작은 사랑의 멜로디>로 데뷔했다. 이후 1991년 20대부터 극단 사다리를 거쳐 연극을 했다.
1996년에 공연 도중 쓰러져 장간정맥혈전증으로 인한 장괴사로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이다 1년 만에 살아난 후로는 연극평론, 연출, 연극교육을 해오고 있다.
1997년 20대 때 아동청소년 연기서적으로는 최초로 <맹꽁이 아저씨와 훔쳐 보는 연기나라>를 썼으며 <연극과 연기의 세계>(2013)와 연극평론집 <동시대의 연극읽기>(도서출판 연극과 인간, 2021)를 출간했다.
다양한 언론 매체를 통해 연극평론을 연재해 오고 있으며 문화, 정치 칼럼도 전방위적으로 해오고 있다. 한국 사회문화, 연극지형에 관심이 많다.

목차

달자가 달려간다
폼나게 살 거야
한옥의 남자
형제
1987
국수
갈 수 없는 곳
오빠가 돌아왔다
살인의 기억
공포체험
유튜버
오토바이
그대 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