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불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원여고와 대원외고에서 불어를 가르쳤고 1994년에 『문학사상』 중편소설 부분에 당선되어 소설가가 되었으며 전남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다시 박사학위를 받았다. 광주대학교, 호남신학대학 등에서 가르친 뒤 지금은 목사가 되어 남원 용북중학교 교목으로 있다. 펴낸 책으로는 『한국 문학 속에 내재된 서사의 불안』(2003), 『중심의 회복을 위하여』(2014), 『돌아온 배』(2018) 외 다수의 저서와 『법, 정의, 국가』(2003), 『프로이트 읽기』(2005) 등의 역서가 있다. 최근 에밀 뒤르켐의 『종교생활의 원초적 형태』(2020, 공역)를 30여 년 만에 다시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