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달꽃

명상의 달꽃

$10.00
Type: 현대시
SKU: 9788957944981
Categories: ALL BOOKS
Description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며 자연과 하나로 교감하는 자리에서 내 안의 불성, 참나를 찾고자 하는 명상과 수행의 과정을 작품으로 보여 주고 있다. 일상이 명상 즉 삶 자체가 나를 돌아보며 참나를 찾는 수행의 과정이며 그 정신적 배설물이 시(詩)라 생각한다.
시는 자기성찰로 본향으로 돌아가는 과정의 결실이며 맑아진 영혼의 산물을 갈무리한 열매다. 나무가 껍질을 벗어 새살이 나오듯 육신이 피와 살로 취하고 남은 것을 몸 밖으로 배설하듯 시詩 작업을 정신적 배설로 생각한다. 그리하여 시인의 시는 성찰의 언어로 거듭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

임향

청주사범,명지대학교육대학원(교육학석사)
《시와시론》(시)천료,《한맥문학》신인상(시)등단
《창조문학》(소설)등단
《한맥문학》(수필)등단
《교단문학》(아동문학)등단
문예운동공동발행인역임
청하문학이사역임
서울강서문학회수석부회장및초대회장역임
한국문인협회지역발전위원역임
향기문학회장
사랑으로전하는시향기동인회회장(7집출간)
한맥문학가협회회장역임,현고문
한국시인연대부회장
한국문인협회회원
국제펜한국본부회원
시집『바보새』,『달팽이가들은하늘소리』외25권
장편소설『쿨러브』,『인연의열매』외7권
아동문학『숨어서밥먹는아이들』외7권

목차

□펴냄의변

제1부하늘나는미소

소리
비움의낙
하늘나는미소
만다라화만발한날
이것이시다
마음은호수
날개
명상에든나무와호수
화두
평정심

시간의세계
입춘선물
등식관계
수석의하심행
부재중
알맹이가없다
나라고부른다
이별이아닌이별


제2부수행길에만난못난이돌부처

난네가좋다
이상형의자화상
양귀비꽃사랑
산을타는사람
묘음의맨홀
불청객
일승절경금당계곡
뿌리
피안가는길
낙산사앞바다
산사의봄
어머니의불꽃가마
꽃으로환생한흔적
무상
만남의미학
고장난스마트폰
해맞이명상체험
득도
누가부처인가
소음을우려마시다

제3부달을품은사람들

대나무의일상
계절의교차로에서문득
마음문열리니
커피한잔
봄날
산사의봄
공도空道
구름벗어난달
어리석은사랑
복길
수행
승자
깨달은사람들
할!그색다른그리움
봄길
일상수행
대략난감의금당계곡
처음그날처럼
세상을갖는법
거울마음만들기

제4부부처의눈동자

법체
무심에거하는자
명상의달꽃
허락된집착
좋은이별
무가말하는비경
목련꽃벙근날
함박눈오는날
꽃이고운이유
부처의침묵
대화명상
부처의눈동자
구름벗어난달처럼
공동묘지에서한소식듣다
안대를풀고보니
성찰
달꽃
가슴에영근달
틈새에존재한나


제5부명상이추구하는삶

명상이추구하는삶
법열
자비
거꾸로가야바른길
세상은쓰는자의것
개가짖는다
웃음한접시
영상커피
가장아름다운말은
마음안에피는꽃
새날
청맹과니
바닷가하얀물결
마음길

갇힘
일상이명상이다
마음이없는마음자리
매실나무
내시詩는똥이다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