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 달꽃

명상의 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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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며 자연과 하나로 교감하는 자리에서 내 안의 불성, 참나를 찾고자 하는 명상과 수행의 과정을 작품으로 보여 주고 있다. 일상이 명상 즉 삶 자체가 나를 돌아보며 참나를 찾는 수행의 과정이며 그 정신적 배설물이 시(詩)라 생각한다.
시는 자기성찰로 본향으로 돌아가는 과정의 결실이며 맑아진 영혼의 산물을 갈무리한 열매다. 나무가 껍질을 벗어 새살이 나오듯 육신이 피와 살로 취하고 남은 것을 몸 밖으로 배설하듯 시詩 작업을 정신적 배설로 생각한다. 그리하여 시인의 시는 성찰의 언어로 거듭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

임향

청주사범, 명지대학 교육대학원(교육학석사)
《시와시론》(시) 천료, 《한맥문학》 신인상(시) 등단
《창조문학》(소설) 등단
《한맥문학》(수필) 등단
《교단문학》(아동문학) 등단
문예운동 공동발행인 역임
청하문학 이사 역임
서울 강서문학회 수석부회장 및 초대 회장 역임
한국문인협회 지역발전위원 역임
향기문학 회장
사랑으로 전하는 시향기 동인회 회장(7집 출간)
한맥문학가협회 회장 역임, 현 고문
한국시인연대 부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펜 한국본부 회원
시집 『바보새』, 『달팽이가 들은 하늘 소리』 외 25권
장편소설 『쿨러브』, 『인연의 열매』 외 7권
아동문학 『숨어서 밥먹는 아이들』 외 7권

목차

□펴냄의 변

제1부 하늘 나는 미소

소리
비움의 낙
하늘 나는 미소
만다라화 만발한 날
이것이 시다
마음은 호수
날개
명상에 든 나무와 호수
화두
평정심
꽃
시간의 세계
입춘 선물
등식 관계
수석의 하심행
부재중
알맹이가 없다
나라고 부른다
이별이 아닌 이별
달

제2부 수행 길에 만난 못난이 돌부처

난 네가 좋다
이상형의 자화상
양귀비꽃 사랑
산을 타는 사람
묘음의 맨홀
불청객
일승 절경 금당계곡
뿌리
피안 가는 길
낙산사 앞바다
산사의 봄
어머니의 불꽃가마
꽃으로 환생한 흔적
무상
만남의 미학
고장난 스마트폰
해맞이 명상 체험
득도
누가 부처인가
소음을 우려 마시다

제3부 달을 품은 사람들

대나무의 일상
계절의 교차로에서 문득
마음 문 열리니
커피 한 잔
봄날
산사의 봄
공도空道
구름 벗어난 달
어리석은 사랑
복길
수행
승자
깨달은 사람들
할! 그 색다른 그리움
봄 길
일상 수행
대략난감의 금당계곡
처음 그날처럼
세상을 갖는 법
거울 마음 만들기

제4부 부처의 눈동자

법체
무심에 거하는 자
명상의 달꽃
허락된 집착
좋은 이별
무가 말하는 비경
목련꽃 벙근 날
함박눈 오는 날
꽃이 고운 이유
부처의 침묵
대화 명상
부처의 눈동자
구름 벗어난 달처럼
공동묘지에서 한 소식 듣다
안대를 풀고 보니
성찰
달꽃
가슴에 영근 달
틈새에 존재한 나


제5부 명상이 추구하는 삶

명상이 추구하는 삶
법열
자비
거꾸로 가야 바른 길
세상은 쓰는 자의 것
개가 짖는다
웃음 한 접시
영상 커피
가장 아름다운 말은
마음 안에 피는 꽃
새날
청맹과니
바닷가 하얀 물결
마음 길
길
갇힘
일상이 명상이다
마음이 없는 마음자리
매실나무
내 시詩는 똥이다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