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자 수필가는 겸손하게도 머리말에서 “첫 수필집 『장미꽃 스물다섯 송이』를 상재한 후 27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새로운 작품을 쓸 때마다 이 글은 더 낫겠지 기대합니다. 하지만 나 자신도 만족할 만한 수필은 별로 없습니다. 글을 쓰는 일이 늘 새삼스럽고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제2수필집 『어머니의 기다림』을 내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이런 김영자 수필가의 수필은 삶의 진정성에 바탕하며 인생의 깊은 연륜을 느끼게 한다. 오랜 기간 숙성되어 완성도 높은 수필집을 발간하는 김영자 수필가의 수필을 많은 독자들이 읽어 정서적 감응을 느끼기를 기대해 본다.
어머니의 기다림 (김영자 수필집)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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