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무임 시인의 시는 마치 광산의 원석처럼 빛나는 순수와 동심의 따뜻한 휴머니티가 돋보였다. 삶의 고비마다 겪는 체험을 바탕으로 사유하고 성찰한다. 중요한 것은 대상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연륜의 지혜가 드러난다. 그 결과 지난 과거에 대한 회한 고뇌 슬픔을 성찰로 승화시킨다. 그리고 자아에 대한 결핍과 무지까지도 솔직하게 고백하는 겸손을 통해 시적 진실을 확보하고 있다.
- 기청 (시인, 문예비평가)
- 기청 (시인, 문예비평가)
바람의 손짓 (오무임 시집)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