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말하는 시간 (김숙희 시집)

시인이 말하는 시간 (김숙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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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숙희 시인의 시집 『시인이 말하는 시간』은 일상적 경험을 성찰의 사유를 통해 소박하면서도 순수한 정감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삶의 체험 속에서 시적 의미를 확충해 가는 김숙희 시인의 시는 정제되어 있으면서도 단아한 이미지로 형상화되고 있다. 이처럼 진솔한 삶의 체득에서 얻어진 시인의 이미지들은 현란한 수사적 기교를 빌리지 않고도 삶의 내면에 뿌리내려 시의 광채를 빛낼 수 있는 것이다.
-최광호 시인의 〈서문〉 중에서
저자

김숙희

필명: 김서인월金瑞仁月
거창 출생
《문학공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1995)
합천예총 지회장 역임
합천문인협회 회장 역임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시인연대상 수상(2005)
합천예술인상 수상(2018)
시집 『살아 있으므로 쓸쓸한』, 『시인이 말하는 시간』

목차

□서문_최광호
□시인의 말

제1부 봉싯골
참 이상타
이별
개성 집
야외 수업
연리지
선산
고소 산성
봉싯골
넘어지고
동전 하나 쥐고
거미의 외출
붉은 시간
아픈 손가락
친구
마지막 밤
흩어지는 사람들
시인이 말하는 시간
이별, 하나의 시작
동변리 201번지
봄비
생명 숲
자랑도 쉰다

제2부 일기예보
소나무 숲
일기예보
아이는 모른다
기다림은
취적산 가는 길
보랏빛, 그 꽃
습기 말리는 날
무당바우 복숭아꽃
하동 달놀이
매화
황강
환승역
범구지
내소사
참새 같았으면
천만궁 비매
정양늪
시 하나
다낭 밤바다
코코넛 빌리지
해인사
곰소 젓갈
팽목항

제3부 알 것 같아요
백 리 벚꽃 길·1
백 리 벚꽃 길·2
남정길·63
밀양 표충사 뒤뜰에서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
키다리 뚱딴지
선모초
새벽밥
벚꽃, 떨어지고
알 것 같아요
사월 오후
타프롬 사원
내리사랑
불일암
나 같은 사람들
벚꽃
모기
영천 할매
사월
보디가드
병문안
연호산장에서
가야산


제4부 한마리 은어 같다

두모악 갤러리
찔레꽃
고인돌
사동
곰팡이
메뚜기
가을밤
돌겼터 일곱시
달 건지기
한 마리 은어 같다
소나기
모산재
가분나리
변산반도
저물녘
벌초하는 날
봄이 온다
영상테마파크
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