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부른 콧노래

혼자 부른 콧노래

$11.25
Description
시집 『혼자 부른 콧노래』는 〈앞산이 쩌렁쩌렁하였다〉, 〈논곡리〉, 〈산골의 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김태영

월간《문학공간》신인상등단(2006)
한국문인협회회원
실버넷기자
시집『해바라기연가』(2013),『빨간구두』(2019),『혼자부른콧노래』(2024)

목차

□시인의말

제1부앞산이쩌렁쩌렁하였다

앞산이쩌렁쩌렁하였다
목마름
웃음보따리
매듭
봄,바람에흔들리고
몸살
순이
웃음꽃
빨간구두
피아노연습
고무줄
야한밤
절정
저불위험하다
라일락향기

제2부논곡리

논곡리
아직도그곳에는
신행
단감
소녀의꿈
무언의대화
미안하다다리야
노을이된그소녀
이팝꽃
하얀민들레
돌담집친구
오늘도그날처럼
시골다방에서
파랑새
밭에가는길
사랑의전도사
어느날문득

제3부산골의밤

산골의밤
점집
세상이시끄럽다
목련꽃망울
구월
도깨비
우수
고딩엄마
부끄러운줄은아네요
입동날맞으며
꽃은피고지고
담쟁이넝쿨
달리기
한가위

제4부새벽의안부전화

새벽의안부전화
보고싶은맘
기분좋은날
신비로운눈동자
손녀의일기
반찬맛
기쁨
내편
너는힘들고,나는힘이없다
어미
눈을맞추며
둥글둥글하게
사랑의향기

제5부눈물

눈물
경로우대증
따뜻해서좋다
철부지
아지매
천리향
마음자리
봄은가도되지만
아버지말씀
양띠
밤나무골시장아줌마
복많은여자
이뿐이
나도
장맛비그치고
무엇으로위로받으실까
전화
수필│행복해서눈물이났습니다

□격려글

출판사 서평

꽃은산이나들에만피는것이아니다.시인의가슴에핀꽃은어느꽃의향기보다향기롭다.
김태영시인이꽃피운시집『혼자부른콧노래』는사람과사람사이에서피워올린참한꽃이다.
시집『혼자부른콧노래』는시인의절실한삶의언어요,기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