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의식》 등단(1987) 문학박사 국제PEN 한국본부 경기지역위원회(약칭 경기PEN) 회장, 서울시인협회 부회장,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한국경기시인협회 이사, 계간 《한국시원》 운영이사, 셋동인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문학비평가협회 작가상, 주간 한국문학신문 대상, 경기PEN문학 대상 외 수상 시집 『풀은 누워야 산다』(2017), 『창세기』(2019) 외 3권 수필집 『무지의 소치로소이다』
정태호 시인이 제5시집 『창세기』 발간 이후 5년만에 다시 『인생이 시가 되려면』을 제6시집으로 발간하면서 그동안 사물과 관념의 행간에서 고뇌해 왔던 그의 형이상적 시적 원류인 인생 문제에 대하여 깊은 사유(思惟)의 지향점을 심도 있게 탐색하는 시적 진실을 들려주고 있다.
지금까지 그는 자신을 인식하는 인생관과 계절의 시간적인 이미지에서 서정적 자아를 탐색하고 그의 투철한 기독교 신앙의 신심과 더불어 사회적인 고뇌를 분출하고 마지막으로는 자연 섭리에 대한 사랑과 생명의 존엄성을 탐구하는 시법이 공감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인생이 시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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