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두고 온 내 마음

고향에 두고 온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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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미수의 나이를 지나 구순이 다가온 노시인은 여지껏 발간한 네 권의 시집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시선집 『고향에 두고 온 내 마음』을 출간한다고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다.
이런 손진명 시인의 시는 삶의 성찰에서 비롯된 언어의 정화라 할 수 있다. 시집 곳곳에서 삶의 아쉬움과 반성 그리고 자연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독자의 감성을 풍요롭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저자

손진명

경북 경주 출생
월간 《문학공간》(시)으로 등단
(사)한국문화예술연대 이사 역임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연대 회원
《대구매일신문》 오지여행기 등재
시집 『생각하는 갈대』, 『자연과 하나 되어』, 『고향에 두고 온 내 마음』 외 다수
기행수필집 『길 없는 길을 찾아서』(상, 하)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계절과 더불어

새해 새 소망
겨울잠 깨우는 나비
봄빛 발자국
봄 찾아온 제비
새싹
봄 가지
봄의 미소
봄은 지혜롭다
봄은 가도다
가을빛·1
가을빛·2
천연색의 계절
익어 가는 단풍잎
가을이 익어 오는 소리
눈이 내리네
눈꽃송이


제2부 고향과 더불어

향수
꿈에 비친 고향
망향
고향의 노래
보릿고개 세월
어머님의 가슴
고향의 밤하늘
어머님은 보름달
어머님은 영원한 고향
동심의 골목길
인생 파도
자연은 시를 쓴다
아기는 하느님인가
아내의 변

제3부 꽃과 더불어

매화꽃·1
매화꽃·2
영춘화
산수유
벚꽃
난초
구절초
국화꽃
앉은뱅이꽃
마지막 한 잎새
감홍시
길 잃은 벌과 나비
휘파람새
설원에 오시는 임
겨울나무야

제4부 꽃 향이 짙은 세상

잠자는 꽃
꽃이 인사를 하네
울어도 눈물 없는 꽃
웃는 꽃
천화
꽃을 닮자
꽃 옆에 서서
꽃을 보고 서 있노라면
꽃 한 송이
지혜로운 꽃
계절의 변주곡
카메라 앞에만 서면
꽃 향이 짙은 세상
외로운 이름들

제5부 자연과 더불어

환희
사랑의 별빛
마음은 팔랑개비
별빛 소리
별빛 사이를 건너서
산길·1
산길·2
외진 산길·1
외진 산길·2
산은 어머님 가슴
청산에 살리라
그림을 그리는 산
산은 나의 애인
산바람

제6부 세상과 더불어

별들의 세상
백두산 천지
도문교에 서서
중국 도문교
꽃배
별들의 이야기
영혼의 밤
묵주의 기도
별빛을 밟으며
기도하는 사람들
순례의 길
지렁이가 나를 살렸다
서울 가는 십이 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