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최현아 시인의 이번 시집 『꽃비 아래 웃는다』는 “말로 다 하지 못한 감정”들이 시가 되어 흘러나오는 치유적 현상에 나아가 있습니다. 시인은 상처를 응시하는 자신만의 처절함을 잃지 않으면서도 종국에는 〈별일 아니야〉를 혼잣말처럼 되뇌이며 스스로를 다독이고 위로하는 모습에서 독자를 향한 온기나 그늘처럼 시원한 인간애가 느껴집니다.
수사학적 과장 없이 일상의 언어와 시적 이미지만으로 삶의 비극성을 희망의 샘물처럼 길어 올린 최현아 시인의 시집 『꽃비 아래 웃는다』 속의 작품들은 노래 형식을 빈 진솔하고도 서정성이 넘치는 가편들이라 하겠습니다.
-김 종│시인·화가
수사학적 과장 없이 일상의 언어와 시적 이미지만으로 삶의 비극성을 희망의 샘물처럼 길어 올린 최현아 시인의 시집 『꽃비 아래 웃는다』 속의 작품들은 노래 형식을 빈 진솔하고도 서정성이 넘치는 가편들이라 하겠습니다.
-김 종│시인·화가
꽃비 아래 웃는다 (최현아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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