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동청소년문학의 특성과 앞으로의 전망을 밝히다!
제6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을 수상한 황영숙 평론가의 첫 평론집『디지털 시대에 어린이의 자리를 묻다』. 이 책은 아동청소년문학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기준과 잣대를 바로 세우고, 최근 화제로 떠오른 작품들의 문학사적인 의미와 평가를 반영한 평론집으로, 아동청소년문학의 여러 장르 속에 녹아 있는 주제 의식을 연구한 비평들과 작품에 내재되어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특성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담은 글 11편을 묶었다. 오늘날 아동청소년문학에서 아이들의 삶이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가를 동시대인의 시각으로 고찰한 이 평론집은 작품을 창조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심어 주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세계관에 대해 한 층 폭넓은 시선을 갖게 한다.
이 책은 최근 화제가 된 <완득이>나 <스쿠터 걸>과 같은 청소년문학 작품 한 편 한 편의 깊이 있는 분석을 시도했고, 판타지동화, 현실주의 동화의 역할과 전망, 한계와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또 아동청소년문학 활성화에 앞장선 문학상 수상작들의 성과를 보여 주고, 현덕과 노마연작의 문학사적 의의를 살펴보며, 디지털 시대에 아동청소년문학의 현주소와 창작 방향을 모색했다. 그리고 현재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형건과 이준관, 황베이쟈의 최근 동시집과 동화에 대한 서평도 함께 실었다.
디지털 시대에 어린이의 자리를 묻다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