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 마음도 몰라주는 세상을 향해 날리는 거침없는 발차기!
모든 아이를 주인으로 초대하는 「작은도서관」 제36권 『발차기만 백만 번』. 명징하고 입체적 캐릭터의 힘으로 신선함과 완성도를 높인 동화집이다. 위층과 아래층에 살지만 사이가 나쁜 신혁과 윤재가 '밥 친구'가 되면서 서로의 상처를 이유하는 과정을 그린 〈발차기만 백만 번〉 등 3편의 이야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신선한 소재, 짜임새 있는 구성, 단정한 문장, 그리고 섬세하게 묘사된 등장인물의 심리가 진솔하고 꾸밈없어 웃음을 이끌어낸다. 특히 아이들에게 '진짜 친구'가 되거나 얻는 비결을 가르쳐주고 있다. 바로 진심을 알고 이해하는 것이다.
외롭고 고단한 마음을 위로받고 싶어 하는 친구와 가족그리고 '나'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나'를 포함하여 모든 사람의 삶을 진중하면서도 애틋한 시선으로 바라봄으로써 '희망'이라는 씨앗을 발견하도록 인도한다. 특히 동화 속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진심을 느낌으로써 어른들보다도 분주한 일상을 보내느라 꽉 막힌 마음을 뻥 뚫어버리도록 이끌고 있다. 당당하게 세상을 마주하며 웃게 될 것이다. 그림작가 최정인의 익살맞고 유쾌한 그림을 함께 담아냈다.
★ 수상내역 ★
- <발차기만 백만 번> : 2011년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 <발차기만 백만 번> : 2011년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발차기만 백만 번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