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안테나 (푸른 동시놀이터 앤솔러지 제2집 | 양장본 Hardcover)

초록 안테나 (푸른 동시놀이터 앤솔러지 제2집 | 양장본 Hardcover)

$12.80
Description
[푸른 동시놀이터] 앤솔러지 제2집 『초록 안테나』 출간!

1년 전, [푸른 동시놀이터] 블로그에 놀러 온 시인들의 동시를 모아 [푸른 동시놀이터] 앤솔러지 제1집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푸른 동시놀이터 102)를 펴냈다. 그간 [푸른 동시놀이터] 블로그를 통해 선보인 기성 시인들의 신작동시, 동시단에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딘 신인들의 신인추천작, 동시단 소식, 리뷰 등을 한데 모은, 기존에 없던 두툼하고 묵직한 동시에 관한 앤솔러지였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오늘, 다시 한 번 지난 1년간 [푸른 동시놀이터]에 놀러 온 동시인들의 작품과 이야기를 모두 모아 앤솔러지 제2집 『초록 안테나』(푸른 동시놀이터 103)를 출간한다. 이번 앤솔러지 제2집에는 기성 시인 27명의 신작동시 64편, 동시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인 8명의 신인추천작 32편을 비롯해 독자가 직접 쓴 동시조집 리뷰,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동시단 소식까지 알차게 담아, 앤솔러지 제1집 때보다 더 두꺼워진 볼륨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제1집에 비해 늘어난 건 단지 볼륨뿐만이 아니다. 동시를 쓰고 싶어도 작품을 제출할 기회조차 갖기 힘든 신인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푸른 동시놀이터]의 신인추천 제도는 이번 제2집에서 더 큰 결실을 맺어 무려 7명의 추천완료된 신인을 발굴해 냈다. [푸른 동시놀이터]의 신인추천 제도는 본선이 바로 결선이 되는 제도로, 일정 수준 이상의 작품을 보내온다면 한번에라도 신인추천완료의 영광을 얻을 수 있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도전의 문이다.

심사위원들이 그때그때 순발력 있게 심사하여 심사과정과 심사평을 모두 블로그에 공개하는데, 이 심사평만 보아도 처음 동시의 세계에 발을 들인 신인이라면 여러 가지 습작 노하우와 동시인으로서의 기본기를 익힐 수 있다. 또한 지난 제1집에서 신인추천이 완료된 3인은 모두 이번 제2집에서 당당히 기성 시인으로 신작동시를 발표했다. [푸른 동시놀이터]는 신인을 발굴해 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꾸준히 창작하고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

김이삭외

김경구
충북충주에서태어났으며,1998년충청일보신춘문예에동화가,2009년중랑사이버신춘문예동시가각각당선되어등단했다.지은책으로동시집『꿀꺽!바람삼키기』,『수염숭숭,공주병우리쌤』,『앞니인사』등이있다.

김곰
1971년전북남원에서태어났으며광주보건대학전산정보처리학과를졸업했다.2000년포스코신문문예대전시부문대상을받았고,2014년한국안데르센상동시부문동상을수상했으며,2016년강원일보신춘문예에동시가당선되어등단했다.동시집『머리깎는날』을펴냈다.

김규학
1959년경북안동에서태어났다.2010년천강문학상,2011년불교문학상을수상하며등단했다.지은책으로동시집『털실뭉치』가있다.

김미영
경기도평택에서태어났으며,1996년[아동문예]에동시가당선되어등단했다.서덕출문학상?수원문학상작품상을수상했으며,지은책으로동시집『잠자리와헬리콥터』,『손수건에게』,『불량식품먹은버스』,『흙탕물총탕탕』,『마늘각시』,『궁둥잇바람』,『우산걸음』등이있다.

김수희
1974년경북김천에서태어났으며대학에서치위생학을전공했다.2013년맑은누리문학상과항공문학상을수상하고,2015년창주문학상에동시가당선되어등단했다.현재구미에서치위생사로일하고있다.

김영
1964년전남목포달리도에서태어나,2004년[심상]신인상에시가당선되고,2005년제3회푸른문학상을수상하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김장생문학상과5.18문학상을수상했으며,동시집『떡볶이미사일』,『바다로간우산』등을펴냈다.

김영서
1974년경북청도에서태어났고,조금늦은나이에문예창작을공부했으며,혜암아동문학회아동문학교실을수료했다.2017년[푸른동시놀이터]에동시‘공부매미’외2편으로2회추천되고,2018년‘엄마잔소리’외1편으로신인추천완료되었다.

김영주
경기도수원에서태어났으며,2009년[유심]신인상에시조가당선되어등단했다.2015년중앙시조대상신인상을수상했으며,시집으로『미안하다,달』,『오리야날아라』,『뉘엿뉘엿』등이있다.2016년[푸른동시놀이터]에동시‘학교에간귀뚜라미’외4편으로신인추천완료되었다.

김완수
1970년광주에서태어났으며전북대학교대학원국어국문학과를졸업했다.2008년계간[시에]신인상에수필이,2013년[농민신문]신춘문예에시조가,2014년'5.18문학상'에시가,2015년'금샘문학상'에동화가각각당선되어본격적인작품활동을시작했다.2016년[푸른동시놀이터]에동시「거울아!거울아!」외4편으로신인추천완료되었다.

김이삭
1967년경남거제에서태어나,2005년[시와시학]에시가당선되며작품활동을시작했으며,2011년제9회푸른문학상을수상했다.그밖에도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서덕출문학상?울산아동문학상등을수상했으며,지은책으로동시집『바이킹식당』,『고양이통역사』,『여우비도둑비』,시집『베드로의그물』등이있다.현재[푸른동시놀이터]편집위원으로활동하고있다.

노원호
1946년경북청도에서태어났으며,대구교육대학과한국외국어대학교교육대학원국어교육과를졸업했다.1972년매일신문신춘문예에동시가입선되고,1975년조선일보신춘문예에동시가당선되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다.대한민국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이주홍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등을수상했고,초등학교[국어]교과서에「바람과풀꽃」,「어느날오후」등이실렸으며,새싹회이사장과한국동시문학회회장을역임했다.지은책으로동시집『바다에피는꽃』,『아이가그린가을』,『e메일이콩닥콩닥』,『꼬무락꼬무락』,『공룡이되고싶은날』등이있다.

박방희
1946년경북성주에서태어났으며,1985년무크지[일꾼의땅]과1987년[실천문학]에시를발표하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2007년제5회푸른문학상을수상했으며,그밖에도새벗문학상ㆍ불교아동문학작가상ㆍ방정환문학상등을수상했다.초등학교[국어]교과서에동시「함께쓰는우산」,동시조「군밤」이실렸으며,동시집『참새의한자공부』,『쩌렁쩌렁청개구리』,『머릿속에사는생쥐』,『참좋은풍경』,『날아오른발자국』,『우리집은왕국』,『바다를끌고온정어리』,『하느님은힘이세다』,시집『불빛하나』,『세상은잘도간다』,『정신이밝다』,동시조집『우리속에울이있다』등을펴냈다.

박해경
1967년울산에서태어났으며,2014년[아동문예]에동시가당선되어등단했다.2017년울산광역시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선정되었으며,동시집『딱결렸어』를펴냈다.

성환희
경남거창에서태어났으며,2002년[아동문예]에동시가,[시선]에시가각각당선되어등단했다.지은책으로동시집『궁금한길』,『인기많은나』,시집『선물입니다』가있다.

송명숙
경기도화성에서태어났으며,중앙대예술대학원에서문예창작을공부했다.2003년[문학과어린이]에동시가당선되어등단했으며,광명예술대상·한국아동문학작가상등을수상했다.동시집『버스탄꽃게』,시집『낮에떨어진별』,『여섯개의관절이간지럽다』등을펴냈다.

신소담
1979년충북청주에서태어났으며대학에서역사를공부했다.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하며『백제무왕』,『무엇을말할까?』,『아무도모를거야』등에그림을그렸다.2013년웹진[푸른작가]에동시‘이러저러해서’가추천되었고,2017년[푸른동시놀이터]에동시‘등대’외1편이2회추천되었으며,‘영수할머니’외1편으로추천완료되었다.

신여다야
1975년경북문경에서태어났으며,2014년[한국시]에시가당선되어등단했다.2016년[푸른동시놀이터]에동시‘잘봐봐!’외2편이1회추천되었고,2017년동시‘달콤한여름’이2회추천되었으며,‘코스모스’로신인추천완료되었다.동시집『와르르봄이쏟아졌다』를펴냈으며,이책으로2017년세종도서문학나눔에선정되었다.

신형건
1965년경기도화성에서태어나경희대학교치의학를졸업했으며,1984년‘새벗문학상’에동시가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했다.대한민국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등을수상했으며,초등학교와중학교[국어]교과서에「거인들이사는나라」,「넌바보다」,「공튀는소리」등여러편의시가실렸다.지은책으로동시집『거인들이사는나라』,『바퀴달린모자』,『입김』,『배꼽』,『엉덩이가들썩들썩』,『콜라마시는북극곰』,『여행』,『아!깜짝놀라는소리』,동시선집『모두모두꽃이야』,청소년시선집『별에서별까지』,비평집『동화책을먹는치과의사』등이있다.현재아동청소년문학전문출판사(주)푸른책들의발행인으로일하고있다.

엄태정
1971년전북완주에서태어났으며고려대학교대학원문학예술학과에서문예창작을전공했다.2018년[푸른동시놀이터]에동시‘찢어진개나리옷’이1회추천되었다.

우남희
1962년대구에서태어났다.2005년[문학저널]에동시를발표하고2011년[오늘의동시문학]신인상에당선되어등단했다.초등학교[국어]교과서에동시「봄의길목에서」가수록되었으며,동시집『너라면가만있겠니?』가있다.

윤희순
1962년부산에서태어났으며,대학에서국어국문학을공부했다.2007년[대구문학]신인상에동시가당선되어등단했으며,2011년[눈높이아동문학상]과2015년[월간문학]신인상(수필부문)을각각수상했다.지은책으로동시집『드디어셋이만났다』가있다.

이근정
1980년서울에서태어났으며연세대학교국문학과를졸업했다.‘연세문학회’와아동청소년문학모임‘끝동’에서문학공부를했으며,2017년[푸른동시놀이터]에동시‘걸어오는동안’외4편으로신인추천완료되었다.

이시향
제주도에서태어났고,2003년[시세계]에시가,2006년[아동문학평론]에동시가각각당선되어등단했다.[시마을]동인으로활동하고있으며,지은책으로시집『사랑은혼자여도외롭지않습니다』,『마주보기』,동시집『아삭아삭책읽기』등이있다.

이장근
1971년경북의성에서태어났으며,한남대학교국어교육과를졸업했다.2008년매일신문신춘문예에시가,2010년푸른문학상‘새로운시인상’에동시가각각당선되어등단했다.현재서울에서중학교국어교사로일하고있으며,중학교[국어]교과서에청소년시「나는지금꽃이다」가실렸다.지은책으로동시집『바다는왜바다일까?』,『칠판볶음밥』,청소년시집『악어에게물린날』,『나는지금꽃이다』,『파울볼은없다』,시집『?투』등이있다.

이재순
1951년경북안동에서태어났으며,대구교대와계명대교육대학원졸업후경북대대학원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1990년청구문화제와1991년[한국시]에동시가각각당선되어등단했으며,영남아동문학상·한국아동문학창작상등을수상했다.지은책으로동시집『별이뜨는교실』,『큰일날뻔했다』가있다.

이정환
1954년경북군위에서태어나대구교육대학교와한국교원대학교대학원(교육학박사)에서국어교육을공부했으며,1981년중앙일보신춘문예에시조가당선되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다.중앙시조대상·이호우시조문학상·가람시조문학상등을받았으며,초등학교[국어]교과서에동시조「혀밑에도끼」,「친구야,눈빛만봐도」,「공을차다가」등이실렸다.지은책으로는동시조집『어쩌면저기저나무에만둥지를틀었을까』,『길도잠잔단다』,『일락일락라일락』,시조집『금빛잉어』,『가구가운다,나무가운다』,『분홍물갈퀴』,『비가,디르사에게』,『휘영청』,『에워쌌으니』,『오백년입맞춤』,시조비평집『중정의생명시학』등이있다.한국교원대학교국어교육과겸임교수를거쳐경주문예대학과대구교육대학교국어과에출강중이며,대구시조시인협회회장,오늘의시조시인회의의장을역임하였다.


전병호
1953년충북청주에서태어났으며,청주교육대학교를졸업한뒤중앙대학교교육대학원에서‘정지용동시’를연구했다.1981년‘소년중앙문학상’과1982년동아일보신춘문예에동시가,1990년[심상]에시가각각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했으며,세종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등을수상했다.초등학교[국어]교과서에동시‘몽돌’이실렸으며,지은책으로동시집『꽃봉오리는꿈으로큰다』,『들꽃초등학교』,『봄으로가는버스』,『아,명량대첩!』,『백두산돌은따듯하다』등이있다.현재한국동시문학회회장을맡고있다.

전선경
1968년포항에서태어났으며,2013년[문학일보]신춘문예에시조가,[한국기독교작가협회기독교문예]에시가,2014년[월간창조문예]에동시가각각당선되어등단했다.

정광덕
1971년전남영광에서태어났으며,2012년[아동문예]에동시가당선되어등단했다.

조명숙
강화도에서태어났으며,백석예술대학교에서유아교육을전공하고오랫동안유치원에서아이들과생활했다.2002년에[창조문학]신인상에동시가,2008년한국안데르센상에동화가각각당선되어등단했으며,2010년천강문학상을받았다.지은책으로동시집『바보토우』,장편동화『무지개사과나무를지켜라』,『외계인아저씨의꽃돗자리』등이있다.

조소정
경기도평택에서태어났으며단국대학교대학원문예창작학과에서아동문학을전공했다.2002년[아동문예]에동시가,2009년한국안데르센

목차

제1부집으로출근하는엄마
김경구/맛없는피자·귀농을환영합니다
김곰/얼음꽃·바지랑대·오리
김규학/민들레와봄바람·받아쓰기·호박
김미영/웃는발·게임기환자·거울왕자
김수희/집으로출근하는엄마·힘센고깃배
김영/가을들·즐거운줄넘기
김영주/인간관계·누구,내손좀잡아주세요·행복해야해
김완수/내친구명왕성·우리집여름·손톱깎이
김이삭/초록안테나·길냥이릴리아가씨

제2부우리동네스타탄생
노원호/눈길이머무는곳·참,보기좋다·눈길을걷는데
박방희/경운기·목련
박해경/하늘에걸린시계·살구향기
성환희/분리수거하는날·엄마,강아지키워도돼?
송명숙/엄마표내비게이션·강아지보다못한나?
신형건/우리동네스타탄생·한쪽눈을가린사람들이
우남희/한턱쏘세요·술래잡기·참새발이발갛다
윤희순/앵무새는귀가필요해·하나되기
이시향/사라지는기차·도토리친구

제3부무서운이야기
이장근/너도그럴테니까·무서운이야기·민정이
이재순/똥싸는볼펜·이팝꽃
이정환/여름저녁·나뭇잎·탱자나무
전병호/백두산천지·쇠뜨기
전선경/이제?언제?·놀이수업
정광덕/뭐!·질경이꽃·우리가차례를기다리듯이
조명숙/도덕시간·소나기
조소정/다이어트·슬그머니
한현정/숨쉬기·말걸기

제4부블루베리샌드위치(신인추천작)
이근정/나무처럼새처럼·가만가만·걸어오는동안·거울을봤는데·블루베리샌드위치
신소담/등대·겨울맛·영수할머니·자기소개
신여다야/달콤한여름·코스모스
최봄/길·별좀나눠드릴까요·애완동물화장실·비기차·저녁무렵
김영서/엄마잔소리·두근두근새학년·열쇠·이상한곰이야기·공부매미
황남선/가을·아빠가다녀간아침·그저그런날·기차의꿈·눈부처
차승호/버찌따옴표·해바라기·들판학교·딱걸렸어·부릉부릉
엄태정/찢어진개나리옷

제5부새로운시인을찾아서
[신인추천심사소감]
김이삭/동시랑멋진데이트를기대하며
이정환/어린이가읽어도좋고,어른이읽어도행복한시
김영/잘숙성된동시를기다리며
노원호/좀더참신한작품을기대하며
김미영/시적대상에대한사랑의깊이를가늠하며
[신인추천완료소감]
이근정/나의동시는마음을전하는돌
신소담/마음을울리고힘을주는시한줄
신여다야/동심의놀이터에기쁘게뛰어들며
최봄/최고는못되지만최선을다해
김영서/동시나라의앨리스가되어
황남선/어느것하나‘별것아닌일’이없다
차승호/동시는아버지가내게건네준선물

제6부[푸른동시놀이터]동시이야기
[동시단소식]
이시향/[푸른동시놀이터]앤솔러지제1집『아이티로간내운동화』출간기념회및세미나후기
신형건/새[국어]교과서에서동시를만나는기쁨
동시전문지계간[동시먹는달팽이]창간
푸른책들[사랑해북갤러리],동시로활짝열리다!
[동시리뷰]
신형건/유경환시인10주기에만난유고동시10편
[독자서평]
중동이ㆍ미쉘/박방희동시조집『우리속에울이있다』를읽고

출판사 서평

▶윤동주,박목월동시부터초등학교[국어]교과서수록작까지,
동시에관한모든것이바로여기에![푸른동시놀이터]!
‘좋은동시는세상을맑고향기롭게한다’는모토와함께시작했던출판사푸른책들의새로운동시집시리즈[푸른동시놀이터]가문을연지어느덧세해째가되었다.점점우리문단에서자리가줄어드는동시의영역을확장하고동시에대한다양한담론을자유롭게펼치기위해만들어진[푸른동시놀이터].그바람대로길지않은시간임에도[푸른동시놀이터]가일구어낸성과는실로다양하다.
[푸른동시놀이터]는윤동주동시집『별을사랑하는아이들아』(푸른동시놀이터001),박목월동시집『산새알물새알』(푸른동시놀이터002),서덕출동시집『봄편지』(푸른동시놀이터003),그리고가장많은언론의조명과독자의관심을받았던최초의정지용동시집『별똥떨어진곳』(푸른동시놀이터004)을출간하며한국동시문학사의주요한성과들을다시금발굴하고재조명하는데힘썼다.
김영동시집『바다로간우산』(푸른동시놀이터005),제13회푸른문학상동시집『웃음보터진다』(푸른동시놀이터101)를출간하며새롭고개성적인시인들의작품활동의장을꾸준히마련하는한편,이정환동시조집『일락일락라일락』을통해실력있는기성시인의완결성높은작품들을한자리에서살펴볼수있게하였다.박방희동시조집『우리속에울이있다』(푸른동시놀이터006)는이번에개정된초등학교[국어]교과서에작품「군밤」이수록되었고,장승련동시집『우산속둘이서』(푸른동시놀이터008)에수록된「어느새」역시초등학교[국어]교과서에서볼수있어,초등학생이라면누구나[국어]교과서를통해[푸른동시놀이터]를만나볼수있게되었다.

▶[푸른동시놀이터]에또놀러오세요!
작년[푸른동시놀이터]앤솔러지제1집『아이티로간내운동화』의출간은단순히동시집한권의출간을의미하지않았다.시인과독자가서로왕래할수있는소통의장을개척하고,동시인을꿈꾸는신인에겐자신들의작품을투고할수있는열린기회를제공하며,동시를즐겨읽지만어디서부터어떻게접근해야할지막막한독자들에게는그길을안내해주는길잡이역할을했다.그리고이번앤솔러지제2집『초록안테나』야말로[푸른동시놀이터]가그동안이모든역할을충실히그리고꾸준히수행해온것을존재그자체로증명하고있다.
[푸른동시놀이터]는블로그를운영하며울타리없이누구나드나들수있는동시놀이터를만들었다.그리고그놀이터는늘활기가넘쳤다.하루에도수백개의발자국이찍히며붐비는놀이터가되었다.아직이놀이터에와보지못하신분들이라면이번앤솔러지제2집『초록안테나』를통해[푸른동시놀이터]에놀러오시길기대해본다.기성시인이든,신인이든,독자이든누구나신나게뛰놀고도전한다면,우리의놀이터는나날이활기차고풍성한모두의놀이터가될것이다.동시를사랑하는많은이들이이놀이터에찾아와독자들에게동시읽는기쁨과즐거움을선사하길,그리하여함께‘세상을맑고향기롭게’만들어나가길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