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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신
저자:신현신 1964년서울에서태어났으며.동덕여자대학교에서국어국문학을전공했다.1987년‘새벗문학상’에동시가,1991년‘소년중앙문학상’에동화가각각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했다.지은책으로동시집『우리집콩쥐』,동화『천원의행복』『우리친구할래?』『거북아빠만세!』,논픽션『세상을바꾼상상력스티브잡스』『김정호의지도표』『전형필』『왕을빛낸위대한참모들』,그밖에『자두의독서일기장』『감정표현사전』『마음표현사전』등다양한책들을펴냈다.
1부,바라만봐도좋아우산|비가깨진다|여우비|은행나무아래서|나는|내친구|봄까치꽃|사흘째되는날|젖은운동화|단양강잔도길|연탄빵2부,꽃이되는말어느새|마법|거울|새자동차|삐진날|괜찮다괜찮아|짧고긴|진짜주인공|이건안비밀!|필요해|어떤말을키울래|대결|친구만들기|9월9일은귀의날3부,왜만나게되었을까돋보이는건없지만|꽃샘추위|벌름벌름발름발름|봄날의점심|철쭉동산|벌써!|동네풍경|소리나무|왜만나게되었을까|무섬마을외나무다리|오징어|새별오름|틈새|노란길|좋아4부,너로인해내가반짝여바람도꼬리가있구나|인생|주인|냉큼주워담아라|우리는알아|바다수학|따뜻한손|사과는큰소리로|은행알의말|내가반짝이네|창문이웃는다|나무의말|졸업식|눈내린날시인의말
천천히찾아보는기쁨,선명히새겨지는행복-나만의'행복도서관'에는어떤기억이놓여있나요?『오후네시에행복도서관에서만나』에는자연뿐만아니라이웃과친구,가족과의이야기도담겨있다.전학간친구하준이를그리워하며시간이지날수록점점짙어지는감정이있다는것을포착한「사흘째되는날」과,비오는날엄마가해주었던것처럼엄마의젖은운동화속에수건을말아넣으며그때의기쁨을생각하는「젖은운동화」등,시인이묘사하는감정들은갑작스럽지않고아주넌지시다가오면서도독자의마음에선명하게자국을남긴다.세상과호응하는시인의따스한시선이돋보이는작품들로모인이동시집은그자체로행복한시들의집,'행복도서관'일것이다.“이동시집은그동안'나를기쁘게한'산책길에서만난소중한모두에게건네는작은선물이기도해요.(……)우리모두행복도서관을,행복을찾아가는길은다다르지만각자자신이선택한길을걷다보면'나를기쁘게하는'곳,바로그곳에서만나게될거예요.그렇겠죠?”-시인의말중에서『오후네시에행복도서관에서만나』를읽고,산책길에서만난기쁨을나누어보자.“우리는걸으면서본것들을/서로먼저이야기하겠다고/즐거운다툼을할지도”(「인생」)모른다.*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