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진해를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진해를 사랑하는 일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니시무타 야스시의 『<日本國>から?た日本人 (‘일본국’에서 온 일본인)』을 진해가 고향이고 진해를 무한히 사랑하는 이애옥이 옮긴 역서이다.
역자가 후기에서 ‘진해에서 살다 일본으로 귀환한 등장인물들과는 반대로 나의 부모님은 일본 나고야에서 가까운 기후현 다지미에서 십수년 간 일본인이 경영하는 고물상에서 일하며 생활하던 중 해방과 함께 귀환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과 역자간에는 서로 뗄레야 뗄 수 없는 인연의 고리가 존재했던 것 같다. 두 사람은 ‘진해’라는 대상을 고향으로, 사랑하는 대상으로서 함께 품음으로 일본인과 한국인이라는 이질감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는 듯 하다.
이 책은 ‘이전 일본이 식민지 지배를 하고 있던 무렵의 일이 기억으로 남아있는 분들을 만나고 싶다’는 원작자의 소망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이 책의 중심인물은 이러한 원작자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해주신 분인 셈이다.
원작자는 한국어판 출판에 부쳐 ‘한국 여러분이 식민지 지배의 시대를 살았던 일본인이 품은 향수를 어떤 식으로 받아들일 것인지, 비판적인 감정도 포함해서, 매우 흥미가 있다.’ 고 적었다.
역자는 후기에서 이 책을 통해 ‘일제강점기 진해의 모습, 그곳에 살았던 보통사람들의 생활상, 또 그 시대의 역사적 사실 등을 알 수 있었다.’고 적으며 이 역서가 ‘나처럼 고향 진해의 과거를 더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어 출판을 계획했다.’고 밝히고 있다.
역자가 후기에서 ‘진해에서 살다 일본으로 귀환한 등장인물들과는 반대로 나의 부모님은 일본 나고야에서 가까운 기후현 다지미에서 십수년 간 일본인이 경영하는 고물상에서 일하며 생활하던 중 해방과 함께 귀환했다.’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과 역자간에는 서로 뗄레야 뗄 수 없는 인연의 고리가 존재했던 것 같다. 두 사람은 ‘진해’라는 대상을 고향으로, 사랑하는 대상으로서 함께 품음으로 일본인과 한국인이라는 이질감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있는 듯 하다.
이 책은 ‘이전 일본이 식민지 지배를 하고 있던 무렵의 일이 기억으로 남아있는 분들을 만나고 싶다’는 원작자의 소망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이 책의 중심인물은 이러한 원작자의 요청을 흔쾌히 수락해주신 분인 셈이다.
원작자는 한국어판 출판에 부쳐 ‘한국 여러분이 식민지 지배의 시대를 살았던 일본인이 품은 향수를 어떤 식으로 받아들일 것인지, 비판적인 감정도 포함해서, 매우 흥미가 있다.’ 고 적었다.
역자는 후기에서 이 책을 통해 ‘일제강점기 진해의 모습, 그곳에 살았던 보통사람들의 생활상, 또 그 시대의 역사적 사실 등을 알 수 있었다.’고 적으며 이 역서가 ‘나처럼 고향 진해의 과거를 더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어 출판을 계획했다.’고 밝히고 있다.
1945 귀환, 진해!! 기억속의 고향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