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애국지사들의 이야기』는 2014년의 제1호를 시작으로 이번에 6호를 발행했다. 『애국지사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모르고 있었거나 잊어버리고 있었던 애국지사들의 숭고하고 고귀한 민족애와 조국애를 알게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우리들이 지금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 수 있게 된 것도 그 분들이 흘린 피의 대가임을 깨닫기 시작한 것 같다.
애국지사기념사업회(캐나다)가 시리즈로 발행해오고 있는 『애국지사들의 이야기』에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묻혀있던 애국지사들의 이야기가 상당수에 이른다. 『애국지사들의 이야기』는 그 분들이 조국의 광복을 위해 어떻게 일제와 투쟁했는가를 선명하게 조명하기 위해 최대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번 6호에는 저항시인 이육사 선생, 한글로 나라를 지킨 주시경 선생, 아나키스트 독립운동가 백정기 의사, 애국지사 뒤바보 계봉우 선생, 전설의 영화 〈아리랑〉과 나운규 선생, 유관순 열사의 스승 김란사 선생 등 여섯 분 애국지사들의 생애를 다루었다. 필진으로 김원희 시인, 김종휘 시인, 박정순 시인, 손정숙 수필가 등이 수고를 해주셨다.
특집으로는 제1부에 이윤옥 시인의 〈인물로 보는 여성 독립운동가〉와 심종숙 시인의 〈독립운동과 만해 한용운의 “님”〉을 수록했다.
제2부에는 토론토 동포사회의 지도자들의 〈후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애국지사들의 이야기〉 여섯 편을, 제3부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캐나다 한인 2세들의 애국지사 이야기〉 여섯 편을 각각 실었다.
마지막 제4부에는 캐나다 선교사 전시관(Vision Fellows hip)의 황환영 장로가 들려주는 〈조선 여성의 빛이 된 평양의 오마니 닥터 로제타 흘〉을 게재했다.
애국지사기념사업회(캐나다)가 시리즈로 발행해오고 있는 『애국지사들의 이야기』에는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묻혀있던 애국지사들의 이야기가 상당수에 이른다. 『애국지사들의 이야기』는 그 분들이 조국의 광복을 위해 어떻게 일제와 투쟁했는가를 선명하게 조명하기 위해 최대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번 6호에는 저항시인 이육사 선생, 한글로 나라를 지킨 주시경 선생, 아나키스트 독립운동가 백정기 의사, 애국지사 뒤바보 계봉우 선생, 전설의 영화 〈아리랑〉과 나운규 선생, 유관순 열사의 스승 김란사 선생 등 여섯 분 애국지사들의 생애를 다루었다. 필진으로 김원희 시인, 김종휘 시인, 박정순 시인, 손정숙 수필가 등이 수고를 해주셨다.
특집으로는 제1부에 이윤옥 시인의 〈인물로 보는 여성 독립운동가〉와 심종숙 시인의 〈독립운동과 만해 한용운의 “님”〉을 수록했다.
제2부에는 토론토 동포사회의 지도자들의 〈후손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애국지사들의 이야기〉 여섯 편을, 제3부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캐나다 한인 2세들의 애국지사 이야기〉 여섯 편을 각각 실었다.
마지막 제4부에는 캐나다 선교사 전시관(Vision Fellows hip)의 황환영 장로가 들려주는 〈조선 여성의 빛이 된 평양의 오마니 닥터 로제타 흘〉을 게재했다.
애국지사들의 이야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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