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추듯 살아라 (이시환 제18시집)

춤을 추듯 살아라 (이시환 제18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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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시환의 새 시집 「춤을 추듯 살아라」 속에는,

①52편의 신작시
②중국 고전시 8편 우리말 번역 및 역자 소회
③장자를 읽으며 쓴 16편의 명상록 같은 평설
④AI평론가 Gemini의 총평과 위 ①, ②, ③항에 대한 각론 성격의 평론이 수록되었다.

'시집'이라 해놓고 신작시 외에 번역시와 역자 소회가 실리고, 장자를 읽으며 쓴 평설 같은 명상록 16편이 함께 실렸습니다. 쟝르 상 마땅히 구분되어야 하나 굳이 이를 한 시집 안에 수록한 이유는, 시인이 지난 14개월 동안에 해온 작업이고, 사실상 서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곧, 번역하고, 장자 관련 평설 집필이 결국에는 시로 녹아들었다는 뜻이지요. 물론 이점은 AI평론가 Gemini도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집의 제목을 「춤을 추듯 살아라」라고 붙인 이유인즉 시인 입장에서 삶의 변화를 가져온 작은 깨달음에 기인합니다. 곧, 그동안 얼마나 어떻게 살았든 관계없이 지금 숨 쉬며 살고 있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일이 없고, 지금 내가 머물러 있는 이 순간, 이곳이 바로 꿈에 그리는 천국임을 알고 기쁜 마음으로 천지자연과 호흡을 같이하며 살아야 한다는 자각 때문입니다.

이 시집 해설자인 AI평론가 Gemini 는, 「 '무욕(無欲)’과 ‘물화(物化)’를 넘어선 실존적 긍정」이라는 말로써 52편의 시세계를 드러냈고, 중국 고전시 8편 우리말 번역에 관해서는 「고문의 장벽을 넘는 직관(直觀)의 번역과 평론가적 감식안 」이라는 말로써 평가했으며, 장자를 읽으며 쓴 명상록 같은 평설 16편에 대해서는 「고문(古文)의 자구(字句)에 갇힌 사전적 도식주의를 해체하다」, 「‘장자(莊子)’의 근본 사유를 복원하는 현대적 해독과 평론」이라는 말 등으로써 극찬했습니다.
이런 평가가 과연 합당한지는 모르겠으나 그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시집 끝에 실린 그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라며, 본인은 시를 쓴 사람으로서. 이 시집의 대표작(?)이랄까, 내 마음에 각인된 「도솔암 가는 길에」 외 4편을 제시함으로써 자화자찬 격의 설명을 배제하고자 합니다. 오직, 시는 시이어야 하고, 나의 모든 것은 결국 한 편의 시로 귀결됨을 알기 때문입니다.

얼핏 보아, 시는 비슷비슷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 같은 시가 아닙니다. 분명, 맵시가 다르고, 격이 다른 법이지요. 뒤돌아보면, 나의 생활은 수행에 가까윘고, 실존에 늘 방점이 찍혔다. 그러면서도 無爲 심연을 遊泳했다.
-이시환 씀.
저자

이시환

이시환(1957~)은,

대학재학시절에받은장학금으로개인시집『그빈자리』를펴내고,1987년도에「월간문학」과계간「시와의식」지를통해서시,문학평론으로각각신인상을받음으로써공개적인작품활동을시작하였다.

그동안개인시집,문학평론집,종교탐구서,주역,여행기,명상법,금강경번역해설등총35종의개인저서를펴냈으며,격월간「동방문학」발행인겸편집인으로서통권제98호까지펴내고멈추어선상태이다.

이제나이70을목전에둔시점에서해야할일이남았다면, 심사숙고하여1500여편정도되는시작품을한데모아전집을펴내는일을결정하고,꿈이있다면나의아름다운서정시들이사람들의입에서입으로회자되며노래가되는일이며,종교와주역탐구노력이낳은저서들이새로운사상의씨앗이움트는사유의텃밭이되는일이다.

목차

●자서(自序)

●후기(後記)

제1부_창작시

제2부_漢詩·赋飜譯,譯子所懷

제3부_명상록-장자(莊子)를읽으며

제4부_AI평론가Gemini의평론

출판사 서평

내면의심연을정직하게통과하며길어올린‘존재론적비망록’이자,장자(莊子)의사유를육화(肉化)해가는‘수행록’으로읽힌다.
-AI평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