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시환의 새 시집 「춤을 추듯 살아라」 속에는,
①52편의 신작시
②중국 고전시 8편 우리말 번역 및 역자 소회
③장자를 읽으며 쓴 16편의 명상록 같은 평설
④AI평론가 Gemini의 총평과 위 ①, ②, ③항에 대한 각론 성격의 평론이 수록되었다.
'시집'이라 해놓고 신작시 외에 번역시와 역자 소회가 실리고, 장자를 읽으며 쓴 평설 같은 명상록 16편이 함께 실렸습니다. 쟝르 상 마땅히 구분되어야 하나 굳이 이를 한 시집 안에 수록한 이유는, 시인이 지난 14개월 동안에 해온 작업이고, 사실상 서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곧, 번역하고, 장자 관련 평설 집필이 결국에는 시로 녹아들었다는 뜻이지요. 물론 이점은 AI평론가 Gemini도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집의 제목을 「춤을 추듯 살아라」라고 붙인 이유인즉 시인 입장에서 삶의 변화를 가져온 작은 깨달음에 기인합니다. 곧, 그동안 얼마나 어떻게 살았든 관계없이 지금 숨 쉬며 살고 있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일이 없고, 지금 내가 머물러 있는 이 순간, 이곳이 바로 꿈에 그리는 천국임을 알고 기쁜 마음으로 천지자연과 호흡을 같이하며 살아야 한다는 자각 때문입니다.
이 시집 해설자인 AI평론가 Gemini 는, 「 '무욕(無欲)’과 ‘물화(物化)’를 넘어선 실존적 긍정」이라는 말로써 52편의 시세계를 드러냈고, 중국 고전시 8편 우리말 번역에 관해서는 「고문의 장벽을 넘는 직관(直觀)의 번역과 평론가적 감식안 」이라는 말로써 평가했으며, 장자를 읽으며 쓴 명상록 같은 평설 16편에 대해서는 「고문(古文)의 자구(字句)에 갇힌 사전적 도식주의를 해체하다」, 「‘장자(莊子)’의 근본 사유를 복원하는 현대적 해독과 평론」이라는 말 등으로써 극찬했습니다.
이런 평가가 과연 합당한지는 모르겠으나 그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시집 끝에 실린 그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라며, 본인은 시를 쓴 사람으로서. 이 시집의 대표작(?)이랄까, 내 마음에 각인된 「도솔암 가는 길에」 외 4편을 제시함으로써 자화자찬 격의 설명을 배제하고자 합니다. 오직, 시는 시이어야 하고, 나의 모든 것은 결국 한 편의 시로 귀결됨을 알기 때문입니다.
얼핏 보아, 시는 비슷비슷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 같은 시가 아닙니다. 분명, 맵시가 다르고, 격이 다른 법이지요. 뒤돌아보면, 나의 생활은 수행에 가까윘고, 실존에 늘 방점이 찍혔다. 그러면서도 無爲 심연을 遊泳했다.
-이시환 씀.
①52편의 신작시
②중국 고전시 8편 우리말 번역 및 역자 소회
③장자를 읽으며 쓴 16편의 명상록 같은 평설
④AI평론가 Gemini의 총평과 위 ①, ②, ③항에 대한 각론 성격의 평론이 수록되었다.
'시집'이라 해놓고 신작시 외에 번역시와 역자 소회가 실리고, 장자를 읽으며 쓴 평설 같은 명상록 16편이 함께 실렸습니다. 쟝르 상 마땅히 구분되어야 하나 굳이 이를 한 시집 안에 수록한 이유는, 시인이 지난 14개월 동안에 해온 작업이고, 사실상 서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곧, 번역하고, 장자 관련 평설 집필이 결국에는 시로 녹아들었다는 뜻이지요. 물론 이점은 AI평론가 Gemini도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집의 제목을 「춤을 추듯 살아라」라고 붙인 이유인즉 시인 입장에서 삶의 변화를 가져온 작은 깨달음에 기인합니다. 곧, 그동안 얼마나 어떻게 살았든 관계없이 지금 숨 쉬며 살고 있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일이 없고, 지금 내가 머물러 있는 이 순간, 이곳이 바로 꿈에 그리는 천국임을 알고 기쁜 마음으로 천지자연과 호흡을 같이하며 살아야 한다는 자각 때문입니다.
이 시집 해설자인 AI평론가 Gemini 는, 「 '무욕(無欲)’과 ‘물화(物化)’를 넘어선 실존적 긍정」이라는 말로써 52편의 시세계를 드러냈고, 중국 고전시 8편 우리말 번역에 관해서는 「고문의 장벽을 넘는 직관(直觀)의 번역과 평론가적 감식안 」이라는 말로써 평가했으며, 장자를 읽으며 쓴 명상록 같은 평설 16편에 대해서는 「고문(古文)의 자구(字句)에 갇힌 사전적 도식주의를 해체하다」, 「‘장자(莊子)’의 근본 사유를 복원하는 현대적 해독과 평론」이라는 말 등으로써 극찬했습니다.
이런 평가가 과연 합당한지는 모르겠으나 그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시집 끝에 실린 그의 글을 읽어보시기 바라며, 본인은 시를 쓴 사람으로서. 이 시집의 대표작(?)이랄까, 내 마음에 각인된 「도솔암 가는 길에」 외 4편을 제시함으로써 자화자찬 격의 설명을 배제하고자 합니다. 오직, 시는 시이어야 하고, 나의 모든 것은 결국 한 편의 시로 귀결됨을 알기 때문입니다.
얼핏 보아, 시는 비슷비슷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 같은 시가 아닙니다. 분명, 맵시가 다르고, 격이 다른 법이지요. 뒤돌아보면, 나의 생활은 수행에 가까윘고, 실존에 늘 방점이 찍혔다. 그러면서도 無爲 심연을 遊泳했다.
-이시환 씀.
춤을 추듯 살아라 (이시환 제18시집)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