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 이미 정해진 운명이하는 것이 있을까

매화 : 이미 정해진 운명이하는 것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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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명자

저자 : 이명자
작가는 1949년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현재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늦깎이 작가로 지난 2003년 미주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폴과 제이슨」으로 등단하였다.
그 후 단편 「호수」, 「형」, 「미완성」 등을 발표하였고, 장편 『혼란의 순간들』(2004, 민중출판사), 『중독』 한글판과 영문판(2025, 북퍼브)을 한정판으로 펴냈다.
2026년 현재, 『중독』을 ‘신세림출판사’에서 출판하여 시판 중이다.
*myung1949@hotmail.com

목차

프롤로그 / 7

1. 소년 / 11
2. 흐르는 세월 / 37
3. 각본 없는 삶 / 79
4. 사랑은 그렇게도 아름다운 것일까? / 113
5. 죄 없는 죄인 / 147
6. 결혼 / 171
7. 굴레 / 191
8. 삶이여! / 225
9. 그늘진 과거 / 265
10. 심연 속으로! / 293
11. 나의 아버지 지민 / 313

에필로그 / 325
작가의 말 / 345

출판사 서평

추천사

유학파 지주 집안이라는 번듯한 겉모습 뒤에 숨겨진 악마성과 위선,
아들 위주의 왜곡된 집착이 한 여성의 주체성과 삶을
어떻게 철저히 파괴해 나가는지를 서늘하게 보여준다.
- 임홍순 전 서경대 대학원장

‘기생의 딸’, ‘일본인의 피’라는 출생적 낙인을 찍어 피해자에게
죄의식을 뒤집어씌우고 가해자를 정당화하는
왜곡된 순혈주의와 권위주의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담고 있다.
- 장석용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회장

‘가족’이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친족 간 성폭력의
본질적 참상과 인간 윤리의 파탄을 정밀하게 고발하는 작품이다.
- 이시환 문학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