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특별한 다과회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한 8인의 대한외국인)

어느 특별한 다과회 (한국인보다 한국을 사랑한 8인의 대한외국인)

$16.05
Description
국경을 넘어 조선을 품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8인의 이야기
일제강점기, 나라를 잃은 조선은 식민지로 전락해 국민 모두가 자유를 빼앗기고 고통받아야 했다. 하지만 이 땅의 아픔을 자신의 일처럼 여긴 외국인들이 있었다. 국적도 언어도 서로 달랐지만, 그들은 조선에 학교를 세우고 병든 사람을 치료했으며, 국제사회에 일본의 만행을 알리고 법정에서 조선인의 편에 섰다. 《어느 특별한 다과회》는 이처럼 조선을 위해 헌신한 여덟 명의 ‘대한외국인’을 초대해, 그들의 삶의 발자취와 조선이 처했던 시대 상황을 직접 들어보는 형식으로 구성된 어린이 교양서다. 실제 청와대에서 독립유공자들을 초청해 감사를 전하는 행사를 여는 것처럼, 이 책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인물들을 한자리에 모아 어린이 독자들에게 그들의 따뜻한 마음과 용기를 전하고자 한다.

본문은 한 사람씩 앞으로 나와 조선에서의 경험을 들려주는 듯한 구성으로, 각자의 이야기가 1인칭으로 서술된다. 두 가지 인터뷰 질문(‘왜 조선에 왔나요?’, ‘당시 조선은 어떤 상황이었나요?’)에 따른 인물들의 스토리텔링을 통해, 동화를 읽듯 재미있게 몰입하면서도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정보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각 장의 마지막에 나오는 정보성 별면에는 ‘알아두면 달콤한 키워드’와 인물의 사후 이야기, 비하인드 스토리 등이 수록되어 있어, 인물과 시대에 대한 이해를 더욱 풍성하게 보완해 준다. 이어서 책에 등장한 사건들을 시간순으로 정리한 연표도 함께 실려 있어, 읽은 내용을 한눈에 정리하고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된다.

교육가 헨리 아펜젤러와 메리 스크랜턴, 의사 로제타 홀, 언론인 어니스트 베델, 사업가 조지 루이스 쇼, 한글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호머 헐버트, 일제의 만행을 고발한 프랭크 스코필드, 조선인을 위해 법정에 선 변호사 후세 다쓰지까지. 서로 다른 직업과 배경을 가졌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조선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방식으로 역사의 옳은 편에 서고자 했고, 그들이 남긴 유산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어느 특별한 다과회》는 어린이들이 그 시대를, 그리고 그 시대를 함께 건너간 인물들을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만나게 해 주는 책이다. 국경을 넘은 헌신의 이야기를 기억하며, 그 뜻을 마음에 새겨 보자.
저자

오홍선이

대학에서 문예창작학과 일어일문학을 공부했어요. 책 만드는 일을 오래하고, 이제는 어린이가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주제들을 고민하며 글을 쓰고 있어요. 불쑥 떠오르는 아이디어와 영감이 사라지기 전에 글로 붙잡아 두려고 하루하루 열심히 쓰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 《조선왕조실록》 《초등 한국사 일력 365》 《핵심 콕! 사회 교과서 어휘》 《그림으로 보는 세계 문화유산》 등이 있어요.

목차

개회사
근대 교육으로 조선의 미래를 밝히다 - 헨리 아펜젤러
약자를 위해 헌신한 평양의 오마니 - 로제타 홀
여성에게도 배움의 길을 열다 - 메리 스크랜턴
조선과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다 - 호머 헐버트
일제의 만행을 알린 외국인 의사 - 프랭크 스코필드
펜으로 조선을 지킨 언론인 - 어니스트 베델
조선인을 위해 법정에 서다 - 후세 다쓰지
독립운동가와 폭탄을 실어 나르다 - 조지 루이스 쇼
연표

출판사 서평

국경을넘어조선을품은,
반드시기억해야할8인의이야기

일제강점기,나라를잃은조선은식민지로전락해국민모두가자유를빼앗기고고통받아야했다.하지만이땅의아픔을자신의일처럼여긴외국인들이있었다.국적도언어도서로달랐지만,그들은조선에학교를세우고병든사람을치료했으며,국제사회에일본의만행을알리고법정에서조선인의편에섰다.《어느특별한다과회》는이처럼조선을위해헌신한여덟명의‘대한외국인’을초대해,그들의삶의발자취와조선이처했던시대상황을직접들어보는형식으로구성된어린이교양서다.실제청와대에서독립유공자들을초청해감사를전하는행사를여는것처럼,이책은감사와존경의마음을담아인물들을한자리에모아어린이독자들에게그들의따뜻한마음과용기를전하고자한다.

본문은한사람씩앞으로나와조선에서의경험을들려주는듯한구성으로,각자의이야기가1인칭으로서술된다.두가지인터뷰질문(‘왜조선에왔나요?’,‘당시조선은어떤상황이었나요?’)에따른인물들의스토리텔링을통해,동화를읽듯재미있게몰입하면서도그안에담긴역사적정보도자연스레익힐수있다.각장의마지막에나오는정보성별면에는‘알아두면달콤한키워드’와인물의사후이야기,비하인드스토리등이수록되어있어,인물과시대에대한이해를더욱풍성하게보완해준다.이어서책에등장한사건들을시간순으로정리한연표도함께실려있어,읽은내용을한눈에정리하고기억하는데도움이된다.

교육가헨리아펜젤러와메리스크랜턴,의사로제타홀,언론인어니스트베델,사업가조지루이스쇼,한글의가치를세계에알린호머헐버트,일제의만행을고발한프랭크스코필드,조선인을위해법정에선변호사후세다쓰지까지.서로다른직업과배경을가졌지만,이들의공통점은조선의고통을외면하지않았다는것이다.자신이할수있는방식으로역사의옳은편에서고자했고,그들이남긴유산은오늘날까지이어지고있다.《어느특별한다과회》는어린이들이그시대를,그리고그시대를함께건너간인물들을오늘의감각으로다시만나게해주는책이다.국경을넘은헌신의이야기를기억하며,그뜻을마음에새겨보자.

교과연계
5학년2학기사회2-2.일제의침략과광복을위한노력
5학년2학기도덕6.인권을존중하며함께사는우리
6학년2학기국어1.작품속인물과나
6학년2학기국어5.글에담긴생각과비교해요
6학년2학기도덕6.함께살아가는지구촌
6학년2학기사회2-2.지구촌의평화와발전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