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가 평화롭기 위해 (양장본 Hardcover)

평화가 평화롭기 위해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평화가 울다 지쳐 쓰러져버린 시대!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 우리는 아직 전쟁이 끝나지 않은 나라에서 살고 있습니다. 범죄율이 날로 치솟고 이웃끼리 서로 미워하며 국회의원들이 멱살잡이를 하는 이런 세상에서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요? 평화는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평화가 평화롭기 위해』는 아이들에게 평화에서 대해서 들려주기 위한 책입니다. 갈등과 다툼의 시대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평화를 보여줍니다.

이야기는 ‘평화’를 의인화하여 평화가 지쳐 쓰러졌다는 설정에서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평화를 잊자, 울다 지친 평화가 목이 쉬어서 소리를 내지 못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런 평화를 대신해서 아기들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현실인 듯 현실이 아닌 듯, 판타지와 현실이 절묘하게 섞인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평화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평화를 얻을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저자

채인선

저자채인선은충주의한적한시골에서책읽기와농사짓기를하며살고있습니다.또한,일요일마다자텍에서다락방도서관을열어전국의독자와만나함께웃고떠들며지냅니다.주요작품으로《내짝꿍최영대》《손큰할머니의만두만들기》《아름다운가치사전》《나는나의주인》《아빠고르기》등이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곤히잠든아기를깨우는사회에평화는없다!

“우리이렇게하면어떨까요?좀엉뚱하게들릴수도있지만다툼이일것같은자리에는꼭아기를배석시키도록하는거예요.어떻습니까?아기가놀라지않도록조용조용얘기하고물론담배도안피워야겠고험상궂은표정이나노려보는눈초리도안되겠죠.”
-본문가운데

잠자는아기의얼굴을들여다본적이있나요?
평화란,바로그런것일지모릅니다.

평화의의미와방법을구체적으로고민하게만드는책

이책은‘평화’를의인화하여평화가지쳐쓰러졌다는설정에서시작합니다.사람들이평화를잊자,울다지친평화가목이쉬어서소리를내지못하게되었다는것입니다.그런평화를대신해서아기들이울기시작했습니다.현실인듯현실이아닌듯,판타지와현실이절묘하게섞인이야기를통해우리는평화가무엇이고,어떻게해야평화를얻을수있는지를고민하게됩니다.
아이에게평화에대해어떤이야기를들려줘야할지모르겠다면이책을아이와함께읽어보기를권합니다.어린이독자를위한짧은이야기지만,철학적성찰이들어있어보다깊이있는독서를가능하게합니다.

평화로운사회를일구기위해서는무엇이필요할까?
우리나라는세계에서유일한분단국가입니다.그럼에도우리는아직전쟁이끝나지않은나라에서살고있다는사실을종종잊고,평화의절실함도잊곤합니다.전쟁의위협뿐아니라우리와더가까운곳에서도평화를해치는많은일들이벌어집니다.범죄율이날로치솟고이웃끼리서로미워하며국회의원들이멱살잡이를하는등곳곳에서갈등과다툼이끊이지않습니다.이책은평화로운사회가평화로운개인과밀접한관계가있음을알려줍니다.평화를가꾸려는우리의노력들이모여평화로운세상을만들수있다는사실을깨닫게합니다.

초등학생을위한그림책
이책은뜨인돌어린이《함께하는세상》시리즈의둘째권입니다.이시리즈는어린이에게바른가치를전달하는데오랜시간공을들여온채인선작가가쓴동화를모은것입니다.여기에노석미,김은정,김동성등쟁쟁한화가들의일러스트가감상의묘미를더합니다.글만큼이나강렬한이미지들이,행복?평화?자연의의미를보다섬세하게전달합니다.글의분량은단편에가깝고일러스트의비중이커서초등학생을위한그림책이라고봐도좋습니다.그림책은유아를위한것이라는편견을깨고,초등학생독자에게다양하고폭넓은독서를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