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희,이윤원
서울예술대학교광고창작과를졸업했다.그로부터10년뒤네이버챌린지리그를통해소설가가되었다.네이버에서「구해줘」를,카카오페이지에서「미치도록」을,저스툰에서「모든순간이너였다」와「우리베란다에서만나요」등의작품을연재하며독자들에게큰사랑을받았다.『수학특성화중학교』시리즈에서는교훈성·훈계성이야기에서벗어나10대들이100퍼센트공감할만한내용을촘촘하게엮는역할을맡고있다.저자만의위트있고솔직한문체,생생한캐릭터묘사는책에생기를불어넣는다.오늘도열심히키보드를두드리며,많은사람들에게들려줄자신만의이야기를차곡차곡쌓아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