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이가 듣고 싶은 말?
사실은 엄마도 하고 싶었던 말!
사실은 엄마도 하고 싶었던 말!
엄마도 가끔은 실수로 말을 내뱉을 때가 있습니다. 아이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상처 주려고 일부러 한 말도 아니건만,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할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엄마와 아이 사이를 멀게도 가깝게도 만드는 건 어쩌면 사소한 말 한마디일지도 모릅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를 기쁘게도 속상하게도 하는 엄마의 표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내가 듣고 싶은 말 (양장)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