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 놀이를 할까 (2020 북유럽 아동 청소년 문학상 | 양장본 Hardcover)

사자 놀이를 할까 (2020 북유럽 아동 청소년 문학상 |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사랑의 상상력으로 힘든 시간을 버텨내는 두 형제의 모습을 따뜻하고 뭉클하게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누구를 만나든, 어디에 있든 동생과 형은 함께 있으면 사자 놀이로 웃음과 재미가 넘쳐난다. 만약 가족 중 누군가 아프다면 두 형제는 더 단단히 뭉친다. 사자들에게 ‘가족’은 자신의 생명처럼 소중한 존재라면서 말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두 형제가 사랑스럽게 나누는 이야기, 행동에 주목해 보자. 용맹한 사자 형제와 있다면 어떤 공간도 금세 생동감 넘치는 사바나 세계로 변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엔스맛손

JensMattsson
어린이책편집자이자스웨덴남부도시룬드에서사서로일하고있어요.이책은작가가지은첫번째그림책이에요.

목차

이도서는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2020북유럽아동청소년문학상수상!
두형제의사랑과상상력이만든가슴뭉클한사자가족이야기

크아아앙,용맹한사자형제가나타났다!
여기누구보다풍부한상상력을가진동생과형이있습니다.집에서든,밖에서든동생과형은늘용맹스러운사자가되어사바나에서멋진사냥을하는상상놀이를하지요.사자형제가사바나에동에번쩍,서에번쩍나타나면주변동물들은혼쭐이나고맙니다.
그런데언제부터인가형이아프다고합니다.끊임없이주사를맞아도,아무리약을먹어도형은예전처럼우렁차게사자소리를내지못합니다.병원에오랜시간입원해야하는형과그옆을지키는동생은어느날큰계획을세웁니다.부모님몰래은밀하게짠둘만의멋진계획!사자놀이는과연성공할수있을까요?

사랑과상상력이만든뭉클한감동의이야기
《사자놀이를할까》는사랑의상상력으로힘든시간을버텨내는두형제의모습을따뜻하고뭉클하게보여주는그림책입니다.누구를만나든,어디에있든동생과형은함께있으면사자놀이로웃음과재미가넘쳐납니다.만약가족중누군가아프다면두형제는더단단히뭉치죠.사자들에게‘가족’은자신의생명처럼소중한존재라면서말이죠.
책장을넘길때마다두형제가사랑스럽게나누는이야기,행동에주목해보세요.용맹한사자형제와있다면어떤공간도금세생동감넘치는사바나세계로변한다는사실을알수있을것입니다.

절망,슬픔이라는감정을색다른시선으로표현한그림책
〈사자놀이를할까〉는형제간의사랑뿐아니라죽음에대한메시지도담고있습니다.사랑하는이의죽음은가족사이에서일어나는일들중가장큰절망입니다.그리고소중한이를떠나보낸슬픔은이별의아픔을잊기까지오랜시간동안짙은어둠을남기기도합니다.
이책은죽음과함께다가오는절망,슬픔이라는감정을독특한시선으로담아냈습니다.동생의관점으로가족이야기가텍스트로흘러가고그곁에무질서한사자놀이가펼쳐집니다.마치야생의아프리카초원이눈앞에서있는것처럼장면을넘길수록생명과죽음에대한긴장감이커가면서한편에선형의아픔을감당해야하는가족들의슬픔과불안을모두엿볼수있습니다.다소무거울수있는‘죽음’이라는주제를부드러우면서도유머러스하게표현한이작품은동생과형이즐겁게놀이를이어가는순간,어른들이아이들을바라보고보살피는순간들을교차하며독자에게진한여운과감동을선사합니다.

2020년북유럽협의회아동청소년문학상수상!
북유럽협의회는매년가을5개부문(문학,음악,영화,환경,아동및청소년문학)에서뛰어난예술성을보인작품을뽑아시상합니다.《사자놀이를할까》는2020년‘북유럽협의회아동청소년문학상’(NORDICCOUNCILCHILDRENANDYOUNGPEOPLE'SLITERATUREPRIZE)을받은작품으로높은문학성과예술적기준을모두충족했다고평가받고있습니다.무엇보다북유럽감성을풍부하게느낄수있는그림과용기를주는결말을통해새로운희망을암시하는이책은모든연령대의독자들이읽으며감동받을수있는최고수준의북유럽그림책입니다.

“올해수상작은아이들편에서서아이들의관점으로글을쓰고그림을그린북유럽최고의작품이다.가장힘든시기에놀이가어떻게아이들에게가장적절한치유가되는지를탁월하게보여준다.현실과가상사바나세계를넘나드는생생한오렌지색상은암울한병원세계를놀이라는힘으로완전히끌어안는다.”-심사평중에서-

https://www.norden.org/en/bulitp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