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제일 좋아 (내 냥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고양이가 제일 좋아 (내 냥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14.50
Description
우리 곁 냥이들에게 건네는 사랑 고백
“고양이를 사랑하고 끝까지 함께할 거예요.”

여러분은 고양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당신에게는 어떤 고양이가 특별한가요?

친절하고 상냥한 설명과 포근한 그림으로 고양이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고양이가 제일 좋아》

몽글몽글 봄을 닮은 고양이의 세상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2년 겨울, 김규희 작가는 그를 찾아온 길고양이를 만나고부터 고양이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고양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 열정을 그림책과 그림 전시회, 아트 상품 등의 다양한 매체에 고스란히 표현했습니다.
그중에서도《고양이가 제일 좋아》는 2019년부터 그린 수묵 담채화 작품들 가운데 고양이 특징을 가장 잘 나타내는 그림들을 엄선해서 만든 ‘한국화 고양이 책’입니다. 봄처럼 포근한 고양이들을 한가득 만나 보는 이 시간. 책장을 넘기다 보면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함께 느끼고, 고양이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일어나는 마법 같은 일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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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규희

대학과대학원에서시각디자인과일러스트레이션을공부했습니다.디자이너,일러스트레이터,아트디렉터,대학강사등을거치면서그림책작가의꿈을키웠습니다.지금은고양이들과함께살면서고양이를모티브로다양한작업을시도해보고있습니다.쓰고그린책으로《가족이된고양이모냐와멀로》가있습니다.

블로그https://blog.naver.com/kkhjjm
인스타그램https://instagram.com/kimkyuhee1
그라폴리오https://www.grafolio.com/kkhjjm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이세상엔참으로예쁘고귀여운고양이가많아요.
그런데난우리‘모냐’가제일좋아요.
왜냐하면요…….”

온우주만큼사랑스럽고사랑스러운내냥이를소개합니다

이책의이야기는주인공의작은고백으로시작합니다.‘모냐’는원래길고양이새끼였습니다.할머니가데려온아기고양이였지요.주인공은차분한말투로‘모냐’의생김새가어떠했는지,‘모냐’라는이름을어떻게가지게되었는지하나씩,하나씩들려줍니다.그러다가주인공은조금씩고양이가가진원래본성에대해서관심을가집니다.‘모냐’가보여주는특유의행동과모습들을관찰하면서이전보다는친근하고장난스러운말투로이야기를이어갑니다.그리고마침내마지막장면에다다르면주인공은이전과는다른어조로‘모냐’를통해달라진태도와‘모냐’를향한사랑을고요하면서도단단하게고백합니다.
주인공이들려주는‘모냐’의이야기는우리삶을이끌어주는‘소중한존재’에대한이야기입니다.그대상은사람이될수도동식물이될수도있습니다.하지만변하지않는진실은어떤대상이나에게다가오는의미가커갈수록그대상을향한사랑고백이자연스럽게흘러나온다는것입니다.주인공시선에따라‘모냐’를찬찬히살펴보세요.평범한날들의기록속에서사랑하기때문에볼수있고,느낄수있는소중한감정들이오롯이전해질것입니다.

냥이집사가되고픈사람들,
냥이집사가된사람들에게꼭필요한심쿵냥이가이드

이제작가는고양이집사답게,독자들을고양이세상으로초대합니다.랙돌(Ragdoll),스핑크스(Sphynx),아메리칸쇼트헤어(AmericanShorthair)를포함해일반사람들에게친숙한고양이15마리를소개합니다.작가는왼쪽페이지에고양이생김새와특징을한눈에볼수있는고양이도감을,오른쪽페이지에는고양이생태학적습성에대한이해를바탕으로구성한고양이정보를수록해새로운고양이가등장할때마다독자들에게들려주고싶은내용들을친절히안내합니다.
혹시고양이를키워본적이없나요?고양이에대해전혀모른다고요?초보고양이집사라면더더욱두려워하지마세요.매력만점고양이도감과털색,눈색,초보집사를위한용어까지쉽고다정하게풀어주는설명들을듣다보면어느새고양이전문가가되어있을테니까요.

김규희작가특유의감성을담은한국화고양이그림책
고양이그림에활기를불어넣어진정성을만들다

김규희작가의아버지는시사만화가로최장수기록을세워기네스북에도등재된‘고바우영감’의작가,김성환화백입니다.이책이작가에게유독특별한이유는2019년아버지가돌아가신후그슬픔을고양이그림을그리며위로받고,치유할수있었기때문인지도모르겠습니다.
이책의가장큰매력은한국화로그려진고양이가우리내면의숨은생명력을힘껏건드려준다는것입니다.간결하면서도힘있는라인으로그려낸고양이형태와몸주변으로맑고연하게번지는색감은독자들에게손으로고양이를쓰다듬는듯한부드러움을선사합니다.한땀,한땀정성스럽게옮긴고양이이야기와그림을통해고양이에대한바른관심과사랑을키우는시간을가져보세요.

“몸과마음이우글쭈글,거칠거칠,뾰족뾰족할때고양이를만질수있다는건행운입니다.
고양이처럼매끈매끈,보들보들,동글동글해지는느낌을받을수있거든요.
저에게있어고양이는신이주신영혼의친구인거같아요.”
_작가의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