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통과 불량 아저씨

꼴통과 불량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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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넝쿨동화 17권. 민구는 산만하고, 거칠고, 남에게 피해를 주고, 맨날 사고를 친다. 그래서인지 민구는 학교를 싫어하고, 자존감이 무척 낮다. 이제 겨우 10살인 민구는 앞으로 계속 이런 삶을 살아야 할까? 다행히도 민구에게 말을 거는 사람이 있다. 민구가 불량 아저씨라고 부르는 버스 기사는 어린 민구의 그늘을 알고 있다.

매일 학교 가는 버스에 오르는 민구의 표정과 분위기에서 아저씨는 민구가 가진 슬픔을 눈치 챈 것이다. 불량 아저씨는 자기만의 방식으로 장난스레 ‘꼴통’이라 부르며 민구에게 다가간다. 민구와 장난을 치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민구가 속상해할 때는 가만 지켜보면서 기대고 따를 수 있는 친구가 되어 주는데….
저자

최은순

경기도 파주에서 태어났다. 초가가 열 채 조금 넘는 작은 시골 마을엔 온통 나무와 꽃들로 가득하고, 피라미와 송사리가 떼를 지어 노는 냇가도 있었다고 한다. 어린 시절 이런 아름다운 마을에서 마음껏 뛰놀던 추억이 '동화 작가' 가 되는 꿈을 키워 주었다고 전한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한 뒤, 장편 동화 '아버지의 눈' 으로 '한국안데르센상' 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다. 오랫동안 독서지도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늘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의 고민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저서로는 '엄마, 세뱃돈 뺏지 마세요!' 가 있다.

목차

불량 아저씨
난 왜 그럴까?
소젖을 먹고 자라서라고?
내 이불 줘
아저씨가 좋아요
꿈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