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갈증의 대가』는 물이 부족한 분쟁 지대와 물 금융 중심지를 돌아다니면서 마피아 같은 힘을 지닌 글로벌 기업들이 물 공급을 사들여서 돈을 지불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수도꼭지를 잠그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여 준다. 이라크와 터키의 국경 분쟁, 이집트의 ‘목마른 사람들의 혁명’, 그리스의 시가전, 남아공의 물 권리 아파르트헤이트 등의 사태가 벌어지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세계 최초로 물 공급을 100퍼센트 민영화해서 결국 물 자유시장이 아닌 압도적인 독점을 만들어 낸 칠레, 사기업의 정수장이 갠지스 강의 성스러운 물을 전용해서 소요가 벌어지는 뉴델리, 미군이 파괴한 수자원을 미국이 민영화하도록 요구해서 가뜩이나 폭발 직전인 지역을 한층 더 불안하게 만드는 이라크 등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바로 이 기업들이 물 공급을 조용히 사들이고 있는 미국에서는 ‘물 금융’ 때문에 캘리포니아 농장들의 물이 말라가는 중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세계 최초로 물 공급을 100퍼센트 민영화해서 결국 물 자유시장이 아닌 압도적인 독점을 만들어 낸 칠레, 사기업의 정수장이 갠지스 강의 성스러운 물을 전용해서 소요가 벌어지는 뉴델리, 미군이 파괴한 수자원을 미국이 민영화하도록 요구해서 가뜩이나 폭발 직전인 지역을 한층 더 불안하게 만드는 이라크 등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바로 이 기업들이 물 공급을 조용히 사들이고 있는 미국에서는 ‘물 금융’ 때문에 캘리포니아 농장들의 물이 말라가는 중이다.
갈증의 대가 (글로벌 물 불평등과 다가오는 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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