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데믹: 바이러스의 위협 (콜레라에서 에볼라까지, 그리고 그 이후 | Paperback)

판데믹: 바이러스의 위협 (콜레라에서 에볼라까지, 그리고 그 이후 | Paperback)

$16.45
Description
지난 50년 동안, 300종 이상의 감염병이 한 번도 등장한 적이 없는 곳에서 새롭게 출현하거나 재출현했다. 전염병학자의 90%는 그중 하나가 다음 두 세대 안에 치명적인 전염병을 초래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에볼라일 수도 있고, 조류 독감이나 항생제 내성 슈퍼박테리아일 수도, 아니면 전혀 다른 무언가일 수도 있다. 『판데믹: 바이러스의 위협』은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질병 중 하나인 콜레라와 관련한 복잡한 과학과 부조리한 정치, 파란만장한 역사를 심층 탐구함으로써 다음에 등장할 전 세계적 전염병은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그것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저자

소니아샤

인도이민자가정출신인소니아샤는1969년뉴욕에서태어났다.성인이되고나서그녀는의사인부모님이계시는미국의북동부와노동자계층의먼친척이살고있는인도의뭄바이와방갈로르사이를정기적으로오가며,사회내의그리고사회사이의불평등에관한문제에관심을키워나갔다.오하이오오벌린대학에서저널리즘,페미니스트철학,신경과학을전공한그녀는반핵잡지편집에참여했으며,보스턴지역신문에인종,페미니스트정치,다문화주의에관한기사를기고하기도한다.1993년에는공동운영되는독립출판사사우스엔드프레스(SouthEndPress)에발행인겸편집자로참여했다.사우스엔드프레스에서7년동안일하면서반다나시바,위노나라듀크,미나알렉산더같은저술가,활동가들의책을펴냈으며여러페미니스트잡지에글을기고했다.또여러아시아여성단체를조직했고,1997년에는『드래곤레이디:불을내뿜는아시아계미국페미니스트』라는책을편집,출판해호평을받았다.2000년두번째아이가태어나자샤는기업체의권력과개발도상국에관한글을쓰는데전념하기로결심한다.

목차

들어가며:콜레라의후예

종간전파
이동
오물
밀집
부패
비난
치료법
바다의복수
판데믹의논리
새로운전염병을추적하며

옮긴이후기
미주

출판사 서평

판데믹Pandemic
세계적으로전염병이대유행하는상태.세계보건기구(WHO)의전염병경보단계중최고위험등급

이제더이상바이러스에게서자유로울수없는인류.
어떤바이러스가어떻게찾아올지아무도알수없다.

과학자들은병원체가가까운미래에판데믹을일으킬가능성이높다는데의견을같이한다.그러나어떤병원체일까?그리고어떤방식일까?
지난50년동안,300종이상의감염병이한번도등장한적이없는곳에서새롭게출현하거나재출현했다.전염병학자의90%는그중하나가다음두세대안에치명적인전염병을초래할것이라고예측한다.에볼라일수도있고,조류독감이나항생제내성슈퍼박테리아일수도,아니면전혀다른무언가일수도있다.
어느병원체가다음번대유행병을일으킬지모르지만,병원체들이과거에어떻게대유행병을일으켰는지밝혀냄으로써우리는미래에대해예측해볼수있다.말라리아에관한『열병TheFever』이라는저서로『뉴욕타임스』와『뉴리퍼블릭』등의잡지로부터“놀라운솜씨로엮어낸역사”,“계시적”이라는찬사를받았으며그외에도다수의수상경력이있는소니아샤는『판데믹:바이러스의위협』에서역사와보도기사,개인적인경험담을적절히엮어서전염병의기원을탐구하고역사상가장치명적이고파괴적인대유행병을일으킨병원체콜레라와오늘날인류를괴롭히는새로운질병들간의유사점을도출한다.
새로운대유행병이어떻게전개될것인지밝히기위해,소니아샤는콜레라의극적인여행의각단계-남아시아오지에서무해한미생물로처음등장한순간부터19세기전세계에걸친급속한확산,그리고최근아이티에서교두보확보까지-들을추적한다.그과정에서그녀의가족을포위했던MRSA박테리아에서중국야생동물시장과뉴델리의외과병동,미국동부해안교외주택뒷마당에서발생한전대미문의살인적병원체까지콜레라의발자취를따르는다양한병원체에대한정보를알려준다.
『판데믹:바이러스의위협』은세계에서가장치명적인질병중하나인콜레라와관련한복잡한과학과부조리한정치,파란만장한역사를심층탐구함으로써다음에등장할전세계적전염병은어떤모습일지,그리고그것을예방하기위해우리가무엇을할수있는지를보여준다.


추천사

“페스트와콜레라,천연두가걷잡을수없이세계를유린하던시대를거치면서대유행병에종지부를찍을수있는능력은많은진전을보여왔다.소니아샤의책은우리가어떻게여기에왔으며,무엇이우리를기다릴수있는지에대해탁월하게기술한보고서다.”
-이코노미스트

“탄탄한근거를갖추고통쾌하리만치지적인이책에서콜레라―몇시간안에사망에이르게할수있는급성박테리아감염―는새로운대유행병을바라보는렌즈의역할을한다.과학전문기자인소니아샤가밝힌것처럼지난반세기동안300종이상의감염병이등장하거나재등장하였으며,역학자들은다음세기안에파멸적인판데믹이도래할지모른다고예측한다.소니아샤는중국의야생동물시장과같은‘종간장벽을넘는’동물매개질병의인큐베이터부터세계화된교통과과밀화된도시까지전파빈발지대로의여행길을역사의빛으로환하게비춰준다.”
-네이처

“『열병TheFever』과『인체사냥TheBodyHunter』의저자인과학전문기자소니아샤는두루뭉술하게표현하는식으로도피처를찾거나,오싹하도록무시무시한숫자를피해가지않는다.어쩌면필자에게가장흥미로웠던부분은오물,소니아샤의표현에따르자면,‘일렁이는똥물의파도’에관한장이다.모든종류의질병의이상적인전달체계인분뇨만큼소니아샤의영감을일깨운것은없는것같다.그렇지만필자가보기에소니아샤의책에서가장도발적인부분은인간이판데믹의진화를바꾸어온방식에관한것이아니라판데믹이인간의진화를바꾸어온방식에관한것이다.병원체는항상인체의라이벌이었다고그녀는설명한다.우리가한병원체와싸우기위해적응할때마다,그병원체는다시우리에게해를끼치기위해적응한다.”
-뉴욕타임스

“이보다더시의적절할수없다.소니아샤는판데믹의경로를따라우리를민첩하게인도한다.그녀는이책을위해복잡한구조를택했지만,그녀의전략은성공했다.생생하고엄밀하게조사하고대단히유용한정보로가득한읽을거리를만드는데성공했다.”
-월스트리트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