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는 박인로 가사 11편

쉽게 읽는 박인로 가사 1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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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의 저작 목적은 조선 중기에 쓰인 박인로의 가사 작품 11편을 현대어로 재탄생시킴으로써 우리의 문학인 고전문학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게 하려는 데 있다.
이 책은 노계 박인로의 가사 11편을 대상으로 작품의 내용과 창작 배경을 소개하고, 읽기 쉽게 현대어로 재탄생시킨 박인로의 가사 작품11편, 그 다음에는 예전 그대로의 옛글로 쓰인 원문 순으로 구성하였다. 책의 뒷편에는 박인로 가사 작품의 원전까지 모두 수록함으로써 『쉽게 읽는 박인로 가사 11편』 한권으로 박인로 가사 작품의 모든 면면을 쉽게 읽고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하였다.
저자

김성은

저자는 노계 박인로 가사의 공간 연구를 주제로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박인로 가사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지금까지 박인로의 가사 전반에 대한 연구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경북대학교 강사, 우송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목차

머리말 / 5

1. 노계 박인로의 생애와 가사 문학 13

2. 박인로의 가사 19
1. 태평사 21
2. 선상탄 32
3. 사제곡 43
4. 누항사 56
5. 독락당 69
6. 소유정가 85
7. 영남가 100
8. 상사곡 109
9. 권주가 122
10. 노계가 131
11. 입암별곡 144

입암 28경 152
원전 목차 157

참고 원문 / 155
참고 문헌 / 155
참고 논문 / 155

출판사 서평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고전문학의 대중화를 지향하고 있다. 고전문학 작품의 글은 지금 사용하는 글과 많은 차이가 있는, 한자가 섞인 옛글로 쓰여 있다. 그래서 한자를 잘 모르는 세대는 물론이고 자음 병서, 아래 아 표기 등 현대인으로서는 생경한 옛글로 된 고전문학을 쉽게 읽을 수 없다.
저자는 박인로 가사 연구자로서 〈태평사〉에서 〈노계가〉까지 박인로의 가사 작품 11편 모두를 대상으로 해석 수준을 넘어 현대어로 새롭게 재탄생 시킨 작품을 이 책에 수록함으로써, 박인로의 가사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하였다. 전문 연구자가 아니라도 관심이 있다면 책의 제목처럼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하고 공감하는 고전문학 박인로의 가사 작품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은 것이 김성은 저자의 『쉽게 읽는 박인로 가사 11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