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보이지 않는 존재의 소리를 듣고 냄새를 맡는 티베트로의 여정!
독수리의 밥으로 사람의 시신을 공양한다는 티베트 조장(鳥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관련 저서들을 활발하게 펴낸 한림대 심혁주 교수의 『소리와 그 소리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는 그간 저자가 티베트에서 보고 듣고 상상한 이야기들을 소리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길고 긴 실타래처럼 풀어놓은 책이다.
1부 ‘소리는 고독하지 않다’에서는 디지털의 포로가 된 저자가 소리의 친구로 살고 있는 티베트 라마승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물질과 소유, 속도와 빛나는 것을 향해서만 박수를 치는 혀의 세상에서 그들이 소중히 하는 귀의 세상을 이야기했다.
2부 ‘소리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는 오랫동안 가슴속에 품고 있었던 실화이자 상상의 내용을 써내려간 것으로, 죽어가는 혹은 이미 죽은 사람과 그의 가족 그리고 그를 둘러싼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글 속의 주인공들이 가지고 있었던 소리와 냄새의 내면으로 들어가고자 했다.
1부 ‘소리는 고독하지 않다’에서는 디지털의 포로가 된 저자가 소리의 친구로 살고 있는 티베트 라마승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물질과 소유, 속도와 빛나는 것을 향해서만 박수를 치는 혀의 세상에서 그들이 소중히 하는 귀의 세상을 이야기했다.
2부 ‘소리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는 오랫동안 가슴속에 품고 있었던 실화이자 상상의 내용을 써내려간 것으로, 죽어가는 혹은 이미 죽은 사람과 그의 가족 그리고 그를 둘러싼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 글 속의 주인공들이 가지고 있었던 소리와 냄새의 내면으로 들어가고자 했다.
소리와 그 소리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 (티베트어 수업이 들려준 삶과 죽음의 끝없는 속삭임)
$1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