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과학 여행, 브레인 인사이드 (예술세계에서 발견한 뇌의 신비)

뇌과학 여행, 브레인 인사이드 (예술세계에서 발견한 뇌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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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신경학의 권위자 서울아산병원 김종성 교수가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는 신비한 뇌의 세계!
요즘 자연과학 분야 책들 중 ‘뇌과학’을 주제로 한 책들이 속속 출간되면서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뇌과학 분야 도서의 인기는,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일을 하는 시대에 적응해야 하니 우리의 뇌를 더 잘 알아야 한다는 필요성, 코로나 상황에서 나 자신과 상대방의 마음과 심리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욕구 등 다양한 요소들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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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뇌에 관해 풀리지 않는 의문들』, 『춤추는 뇌』, 『뇌과학 여행자』 등을 펴내면서 이 분야의 꾸준한 독자층을 확보한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종성 교수가 새 책을 펴냈다. 그는 특히 영화, 소설, 그림 등 예술 분야에서 소재를 끌어와 뇌의 메커니즘을 설명하면서, 의료 현장의 의사로서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며 살펴본 우리 뇌의 신비로움을 흥미롭게 풀어가고 있다.
저자

김종성

경기고등학교와서울대학교의과대학을졸업하고현재서울아산병원신경과교수로재직중이다.인간의행동을뇌의현상으로풀어보는데관심이생겨신경과를택했으며주전공은뇌졸중분야이다.대한신경과학회장,대한뇌졸중학회장을역임했다.30권의저서와580편의학술논문을저술한신경학의권위자로‘함춘의학상’,‘분쉬의학상’,‘아산의학상‘등주요의학상을수상하였다.논문을쓰면서본인이지나치게논리적인사람으로변해가는것같아의학연구도중틈틈이『뇌에관해풀리지않는의문들』,『신경과의사김종성영화를보다』,『뇌과학여행자』같은뇌관련대중서를집필했으며,2005년『춤추는뇌』로제2회의사문학상(수필부문)을수상하였다.이책에서영화,소설,오페라등여러예술속에숨어있는뇌과학을찾아소개하며,뇌과학과진화론을접목하여자신과주변세상을제대로이해하자는흥미진진한주장을펼치고자했다.

목차

들어가는말
프롤로그:지구,생명그리고신경(뇌)의탄생

1부.뇌와나
1.전두엽은바로 당신
2.전두엽 절제술의득과실:〈셔터아일랜드〉
3.범죄자는태어나는가만들어지는가:케빈에대한궁금증
4.전두엽을옥죌것인가넓힐것인가:〈하얀리본〉과아이히만이야기
5.MRI로 나를들여다보기

2부.감각의제국
1.나의감각을깨운환자들
2.통증이없으면행복할까?
3.뇌는통증을만들기도한다
4.오르가슴:감각의제국
5.너를보고싶어,눈이아닌뇌로

3부.사랑,기억그리고종교
1.공명하는뉴런,공감하는인간:아몬드에대한단상
2.기억과망각의메커니즘:〈메멘토〉와〈이터널선샤인〉
3.모정vs.이성간의사랑:AceofSorrow
4.측두엽 뇌전증:무엇이아름다운선택일까?
5.테레사 수녀의영적체험:뇌신경발작?
6.종교와 뇌과학:종교는왜우리곁에있는가?
4부.중독,광기,천재
1.중독과인간
2.외계인 손증후군
3.몇가지병의슬픈진실
4.천재와 광기는친척
5.웃고운다는것

5부.뇌질환의숱한오해와진실
1.뇌졸중: 뇌가우리를움직이는법
2.파킨슨병:느림의미학
3.알츠하이머병:앨리스는아직앨리스인가?
4.뇌는자는동안에도일한다

6부.어떻게살고어떻게죽을것인가,그것이문제로다
1.오래산다는것
2.영생은있는가?
3.어떻게 죽을것인가?
4.트랜스휴먼시대의인간

에필로그
참고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전두엽은자신의모든경험과감성을축적하고이를기반으로행동하도록하는매우중요한기관이다.쉽게말하면전두엽은바로자기자신인것이다.그리고전두엽의기능이떨어지면판단력이저하되고충동을자제하지못한다는사실도알았다.마지막으로어릴때사랑을제대로받지못한다면전두엽기능이떨어져정서장애,충동조절장애등이생길수있다는사실도이야기했다.그런데부모의사랑만이전부는아니다.사회적동물인인간은오랫동안남을통해배운다.어릴때는부모의행동을보고따라하지만학교에서는선생님께배우고,친구를사귀며배우기도한다.일평생배워야하는우리인간은가히‘배움의동물’이라할만하다.이러한배움에의한간접적인경험도뇌에간직되면서우리의인간됨을결정한다.그러므로우리에게는가족을넘어좋은감성과이성을키울수있는성숙한사회가필요하다.-37∼38쪽

신경학의권위자서울아산병원김종성교수가
흥미진진하게들려주는신비한뇌의세계!

요즘자연과학분야책들중‘뇌과학’을주제로한책들이속속출간되면서독자들의많은관심을받고있다.이러한뇌과학분야도서의인기는,인공지능을활용하여일을하는시대에적응해야하니우리의뇌를더잘알아야한다는필요성,코로나상황에서나자신과상대방의마음과심리에대해서알고자하는욕구등다양한요소들의영향을받은것으로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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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뇌에관해풀리지않는의문들』,『춤추는뇌』,『뇌과학여행자』등을펴내면서이분야의꾸준한독자층을확보한서울아산병원신경과김종성교수가새책을펴냈다.그는특히영화,소설,그림등예술분야에서소재를끌어와뇌의메커니즘을설명하면서,의료현장의의사로서수많은환자들을만나며살펴본우리뇌의신비로움을흥미롭게풀어가고있다.

인간의행동들은뇌의활동과어떻게연결되어있을까?
아직도밝혀내야할것들이많은뇌과학의영역들!

다양한예술작품들에서뽑아낸키워드들로는감각,사랑,기억,중독,광기,죽음등우리삶에서중요한위치를차지하는것들이다.저자는이들중특히중독,광기등우리가익히숱하게경험하면서그빛과그림자를잘알고있는주제들과뇌에서생겨나는중요한질환들에주목하고있다.저자는인간의모든행동들이뇌의활동과합목적적인진화론으로이루어진다고생각하는쪽으로,수천억개의신경세포로무수하게연결된뇌가만들어내는행위는매우영리한한편,동시에어리석을수도있음을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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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효과적으로유지하기위해우리의뇌는먼저감각을느낀후이에대한기본적인감정을갖는순서로발달해왔다.예컨대포식자가쫓아온다면‘공포와위기의식’을느껴야하고이것이운동중추를자극한다.이러한감정을만들어내는구조물은편도체이다.한편맛있는과일을바라본다면편도체에서‘기쁨’을느끼도록한다.이렇게작동하려면위험한일은무엇이고행복한일은어떤것인지에대한‘기억’이필요하다.그기억을가능케하는구조물은해마이다.즉,동물은경험한사건에감정을입혀기억하고이를기반으로판단하고행동한다.인간과같은복잡한고등동물은실제행동에이르기까지편도체/해마를넘어뇌의많은부분이관여한다.우리인간이좀더효과적으로움직이고생각하고제대로살아가기위해뇌와신경계는정말중요한기관이다.물론아직도밝혀지지않은뇌의미개척영역이너무도많아앞으로진행될다양한연구들을통해그놀라운능력이차차드러나게될날이올것이다.그전에이책이그무한한세계를탐험하는데작은안내서가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