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꿈과 모험이 있는 원더랜드,
이곳은 무한한 상상이 펼쳐지는 수학 나라입니다!
EBS 〈최고의 수학교실〉 출연
수학교사 문태선과 함께 떠나는 Math Tour
이곳은 무한한 상상이 펼쳐지는 수학 나라입니다!
EBS 〈최고의 수학교실〉 출연
수학교사 문태선과 함께 떠나는 Math Tour
길 위를 누비며 수학 품은 예술 여행을 즐기고 있는 저자, 문태선의 ‘예술 너머 수학’ 시리즈. 첫 권에서 건축가 가우디와 함께, 두 번째 권에서 판화가 에셔와 함께 뜻밖의 수학 여행을 했던 저자가 이번에는 문학 속으로 이상한 수학 여행을 떠난다.
4×5=12. 4×6=13. 세상에 저런 곱셈이 어디 있을까? 바로, 회중시계를 든 토끼가 두 발로 뛰어다니고, 물약이나 케이크를 먹으면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이상한 나라’에!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150년 전 출간된 이후 한 번도 절판된 적이 없고, 지금도 10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어 사랑받고 있는 고전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재미있고 환상적인 동화책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이 책은 세상에 대한 풍자와 수학적 논리로 가득 찬 ‘현실 풍자 수학 판타지’다. 과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후속편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는 어떤 수학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루이스 캐럴이 책 속에 숨겨놓은 수학적 메시지를 숨은 그림 찾기 하듯 하나씩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보자.
4×5=12. 4×6=13. 세상에 저런 곱셈이 어디 있을까? 바로, 회중시계를 든 토끼가 두 발로 뛰어다니고, 물약이나 케이크를 먹으면 몸이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 ‘이상한 나라’에!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150년 전 출간된 이후 한 번도 절판된 적이 없고, 지금도 10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어 사랑받고 있는 고전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재미있고 환상적인 동화책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이 책은 세상에 대한 풍자와 수학적 논리로 가득 찬 ‘현실 풍자 수학 판타지’다. 과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후속편인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는 어떤 수학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 루이스 캐럴이 책 속에 숨겨놓은 수학적 메시지를 숨은 그림 찾기 하듯 하나씩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보자.
수학이 보이는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여행 - 예술 너머 수학 3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