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경마는 과학이다.
이른바 ‘소스(source)’에 의존하는 경마팬들이 아직도 존재한다. 마권 발매 마감 2 ∼3분 전쯤에 속칭 ‘깜빡이’가 바뀌는 경우가 그것을 증명한다. 다액의 베팅을 하는 사람 여럿이 소스에 의존하여 베팅을 해대니 이러한 현상이 벌어지는 것 이다. 소스라는 것을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도 그 깜빡이 배당판에 부화뇌동을 하기 때문에 배당판이 요동치는 일이 발생한다. 그런데, 그 소스가 정확하던가요? 만약 그러한 소스가 정확한 정보라면 그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은 경마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일 것이다. 과연 그러하던가요? 이것이 필자 가 이 책을 집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베팅은 과학적으로 경주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해야만 합니다. 그 분석은 경마팬 각자의 몫이다. 이것이 불가능하거나 싫은 경마팬이라면 경마장을 향한 발길을 끊어야 할 것이다.
경마는 과학이다 : 경마, 이것만 알면 이길 수 있다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