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들다고 불행한 것은 아닙니다 (한봉운 세 번째 시집)

삶이 힘들다고 불행한 것은 아닙니다 (한봉운 세 번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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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봉운 세 번째 시집 [삶이 힘들다고 불행한 것은 아닙니다]. 자신만의 시세계를 구축해온 저자의 다양한 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저자

한봉운

목차

펴는말

Ⅰ.봄은늘거기있지않든가

봄의향기
봄이오는소리
봄은늘거기있지않든가
햇살
산수유꽃그늘아래
봄빛이완연한데
이른봄
3월이오면
세월
한여름
새해아침
새로운날
오랜상처

Ⅱ.철이없는요지경

귀향길2
장마의긴터널
일상
어느날밤에
능소화
철이없는요지경
12월이오면
2011년여름
그건또다시하늘의몫인가
아직도비어있는마흔두계단
떡국타령
새대가리
비오는날
구름을보면달이가고
조상님네들
기차는어디로가는가

Ⅲ.내마음에도비가내린다

겨울비에젖은노래
우정
내마음에도비가내린다
기다립니다
제주의밤
비는부슬부슬오고
야단법석
병실의풍경
언제나열려있던사립문
짝사랑이었던가
막걸리두어잔
주홍빛노을
차한잔마시고싶다
가을이오면
지하철에서
무제
지하철풍경
세월을태우는불꽃
기도
아직은이대로이고싶다
마음은
까닭없는눈물
장암역
외로운시인
방앗간

Ⅳ.나는들꽃

무슨좋은일있으려나
땡볕
산새
언제나빈손이지만
행복합니다
연홍도미술관
나는들꽃
애처로운루드베키아
주소록
혼자이지만
상사화꽃무룻
쌍계사가는길
나는파도
방패연
당신은바람
군산옹고집
정주봉
도비산에올라보니
하늘은어제나맑았다

Ⅴ.옥류위에그모습비칠때

베네치아의곤돌라
끝과시작의한자리
김제평야에서만난까마귀들
옥류위에그모습비칠때
몽골의대초원에서서
플라밍고
큰산이로다
로마에가다
불영계곡
스코트랜드행
제주비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