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당선 동화동시집(2023)

신춘문예 당선 동화동시집(2023)

$16.00
Description
동화와 동시는 어른의 돌아갈 수 없는 과거 유토피아이자 순수한 눈에 비친 메타버스를 구현한 지대를 그려낸 은유이다. 작가의 순수한 눈과 가슴이 없이는 구축할 수 없는 거점인 것이다.
2023 신춘문예에도 훌륭하고 참신한 동화·동시 부문 작가들이 꿈꾸는 메타버스가 탄력을 받았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지표가 하루가 다르게 밀려오고 코로나19의 잔재가 곳곳에 남았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동심의 투사가 명약이 아닐까. 모두가 어른이 일으킨 것인데 동심의 눈으로 볼 때 역발상의 지혜가 떠오른다.
동심은 귀향을 꿈꾸는 노마드의 이상향처럼 회귀하기 어려운 곳이다. 누구나 꿈꾸는 지점이지만 그 지점을 터부시하고 애써 외면했던 모두의 자리였다. 그러한 장면을 설정하고 감각적 터치와 구도를 형상화 시켜 가랑비처럼 적셔주는 동화·동시 작가는 보석같이 귀하다.
저자

이지영,최율하,이미주,김성욱,신희진외

출간작으로『신춘문예당선동화동시집(2023)』등이있다.

목차

동화
강원일보이지영|올리버와앤
경남신문최율하|학교가는날
경상일보이미주|동네북
광남일보김성욱|투명해도선명한
국제신문신희진|베토와하루
동아일보김서나경|드림렌즈
매일신문신은주|달나라절구를찾아라!
무등일보이윤정|마기꾼
문화일보노금화|디노와덩이돌보기
불교신문고훈실|내가너를비출떄
서울신문박미연|공기의전설
전남매일최주인|악몽바자회
전북일보양지|세모바퀴달린다
조선일보임진주|우리둘이서

동시
강원일보허은화|징검돌
매일신문정정안|크리스마스동화
부산일보연지민|스프링클러
조선일보임미다|고양이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