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이순혜 수필집)

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 (이순혜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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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자연 그리고 내면의 소리”
유년의 시절로 데려가 기억의 주머니를 탈탈 털어내고 부끄럽거나 그리움 같은 것이 몽글몽글 맺혔다. 몇백 년의 시간을 단숨에 내달리다 보면 거기에는 많은 것들이 있었다. 우리네 어머니, 어머니들의 삶이 고스란히 나이테에 박혀있었다.
나무에 따라 장소에 따라 불같이 일어난 민초의 뜨거움도 있었고, 가위바위보 놀이하며 아까시 잎을 따던 고향 친구도 있었다.
이순혜 (수필가)
저자

이순혜

*2006년에세이스트수필등단
*포항수필사랑,포항문인협회회원으로활동
*포항소재수필최우수,
국가보훈처추모헌시최우수수상외다수
*「경북매일신문」칼럼연재중
*수필집「우편물은현대슈퍼로」(리잼2019년)
「木」(정은출판2023년)

목차

책머리에4
1.삶을자작하는숲에들다-자작나무‥10
2.마음어귀에음나무를심고-음나무‥16
3.왕릉을지켜보는왕버들나무-왕버들나무‥23
4.유년의봄-자두나무‥30
5.먼옛날의아까시길-아까시나무‥37
6.때죽나무꽃그늘아래-때죽나무‥44
7.소나무에대한경배-소나무‥51
8.노간주나무를찾아서-노간주‥58
9.느티나무는그늘궁전을만들고-느티나무‥65
10.모감주나무,여름을반짝이다-모감주나무‥72
11.기웃기웃,누구를기다리시는가-능소화‥79
12.감나무의하안거-감나무‥86
13.어우렁더우렁저등나무-등나무‥93
14.영웅을기억하는은행나무-은행나무‥100
15.너도나도밤나무-밤나무‥107
16.플라타너스에추억걸렸네-플라타너스‥114
17.배롱나무,너를보며붉은차한잔을-배롱나무‥120
18.붉음,그마지막정열을사르다-단풍나무‥126
19.나무를안다는것-꽝꽝나무‥133
20.회화나무의힘을느끼다-회화나무‥139
21.뽕나무에청어가사라졌다-뽕나무‥145
22.파락호숨은뜻을품은나무-주목나무‥152
23.그날은달도비밀을지켰어-사과나무‥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