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춘문예 당선 동화, 동시집

2026 신춘문예 당선 동화,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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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2026 동심을 들려주다
동화의 독자는 어린이다. 좀 더 말하면, 어린이의 눈으로 보는 세상과 그 마음을 통한 세계와 현실을 그려내고, 더 나아가 꿈과 이상의 세계까지 그리는 문학이다. 그러므로 작가는 어른일지라도 작품은 동심의 눈으로 그려야 한다.
동화작가는 어른의 세상을 살다가 동심이 그리워 돌아온 사람이다. 이 순수로의 회귀는 삶에 지쳐서가 아니다. 현실을 헤치느라 미처 돌보지 못해 뒤란으로 밀어낸 내 안의 아이가 칭얼거려서다. 이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다독이면서 쓴 글이 바로 동화다.
2026년에도 신문사 신춘문예 당선작을 책으로 엮는다. 이야기마다 작가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 면면을 읽을 수 있다. 내 안의 아이를 다독이듯 동심을 찾고 그것을 보여주고 키우는 어른의 고민이 행간에 녹아 있다.

2026년 15개 언론사에 실린 신춘문예에 당선된 19명의 동화 동시 작가들의 빛나는 작품들이다
저자

황명숙

2026강원일보신춘문예동화부문에당선됐다.평창출신이며어린이책기획·편집자이다.

목차

서문|2026동심을들려주다|김이랑4

동화

강원일보 황명숙 점빼주는사서선생님 12
경남신문 정남득 내이름은미호종개 24
경상일보 남지은 다정,다감 38
광남일보 윤소정 쫄보훈련일기 52
광주일보 김령희 고니의동전 68
국제신문 조현숙 아이라는이름의북 84
동아일보 최승연 날좋아해줘 98
매일신문정경미 하나,둘,셋,넷,다섯 114
무등일보 신미래 가오리연 130
문화일보 김현아 구름을잡는방법 146
서울신문 현정아 엄마가돌아오게하는방법 168
전북일보 최재민 롤러코스터가멈춘날 184
조선일보 황채영 내박자는조금느려 200
한국일보 이해준 지피티가그러는데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