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후 5시 쉼표 하나》산문집
일흔 중반을 맞아 살아 온 흔적을 글로 남긴다. 홀로 왔다가 홀로 가는 게 인생이라지만, 또 어느 시인은 소풍처럼 왔다가는 인생이라지만, 제 혼자 오는 인생이 어디 있겠는가? 누군가 때문에 여기로 왔고 또 내가 여기 왔었다는 흔적으로 남긴 인생이 있다.
그사이 쓴 글 중에서 서른 편을 골라 이번에 엮어낸다. 내 삶의 궤적을 담은 글을 고르다 보니 문학적으로 기꺼운 수확은 아니다. 해 저무는 들녘, 그루터기 사이에 남아있는 이삭을 줍는 마음으로 세상에 내놓는다.
- 허광호
그사이 쓴 글 중에서 서른 편을 골라 이번에 엮어낸다. 내 삶의 궤적을 담은 글을 고르다 보니 문학적으로 기꺼운 수확은 아니다. 해 저무는 들녘, 그루터기 사이에 남아있는 이삭을 줍는 마음으로 세상에 내놓는다.
- 허광호
오후 5시 쉼표 하나 (허광호 산문집)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