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고학년의 사생활 (십대 사춘기 아이들의 감춰진 진짜 속마음)

초등 고학년의 사생활 (십대 사춘기 아이들의 감춰진 진짜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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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욱 하면서 화내고, 우울한 얼굴로 입을 꾹 다무는 아이들!
초등 고학년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까?

초등학교에 입학한 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아이들! 이 시기는 저학년 때와 달리 신체적, 인지적으로 매우 빠른 발달과 변화의 과정을 거치는 때이다. 아이들은 자의식이 발달하면서 말과 행동에 서서히 변화를 보이기 시작하고, 그 변화와 성장 속에서 아이들은 감정이 불안하고 혼란스럽다.

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에 접어든 초등 고학년 아이들을 어떤 마음과 시선으로 보아야 할까?
고학년 아이들은 학교생활에서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잘하는 대로, 못하는 아이는 못하는 대로 성적 스트레스에 시달린다. 다양하고 복잡한 양상을 보이는 친구관계에서는 또래의 시선이나 평가에 매우 민감해진다. 그리고 집에 오면 말수는 점점 줄어들어 학교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자기감정에만 집중하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부모는 그 속을 알 수 없어서 답답한 심정이다.

교육에는 하나의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다. ≪초등 고학년의 사생활≫은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아이마다 각자 처한 상황과 기질에 따라 달라지는 해결책들을 어떻게 알려줄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 책의 구상이 시작되었다. 저자가 그동안 만난 초등 고학년 아이들의 여러 상황들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고,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도록 풀어놓았다. 사춘기를 맞는 초등 고학년 십대 아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지나

20여년간초등학교에서아이들을가르치고있는현직교사.아이를교육하는일은정답이정해져있지않다는생각과아이들의다양한기질만큼이나다양한정답지를가진교사가되기를바라는마음으로아이들을가르치고있다.오랜교직생활중절반가까이초등1학년담임을맡아오며교실에서보이는아이들의생동감넘치는모습과어른들은몰랐던아이들의진짜속마음을생생한이야기로담은≪초등1학년의사생활≫을집필했다.교직생활을통해깨달은소중한경험을나누고자EBS<60분부모>와다음카페에서초등학생자녀를둔학부모상담을해왔으며,≪EBS초등내공냠냠≫,≪EBS초등방학생활≫등의방송교재도집필했다.

목차

1부_학교생활:모르고지나치게되는것들
점점더말하지않는다
말대꾸가격해진다
친구절대권력
자기감정에만빠지다
스스로척척!
조금뒤처졌던아이
소극적이지만때로는주도적으로

2부_학습과진로:일등을좇는아이들vs열등감에갇히는아이들
목표는언제나백점!
실수할까봐두려워요!
학원숙제때문에…
아이만의황금시간
내꿈은…
영재교육
성적과자존감의상관관계
장래희망이야기

3부_친구관계:무소불위의‘절대권력’
단짝친구
전학온아이
우리학교짱?
우리반왕따?
감정형아이
경쟁관계
오늘부터1일!

4부_사춘기:감정이소용돌이치는아이들
싫어!안해!
빨간입술과짧은치마
내감정을잘모르겠어요
선생님은절대모르실거예요!
내몸의변화가느껴져요
자주화가나고우울해요

출판사 서평

욱하면서화내고,우울한얼굴로입을꾹다무는아이들!
초등고학년아이들의진짜속마음은무엇일까?

초등학교에입학한지엊그제같은데,어느새초등학교고학년이된아이들!이시기는저학년때와달리신체적,인지적으로매우빠른발달과변화의과정을거치는때이다.아이들은자의식이발달하면서말과행동에서서히변화를보이기시작하고,그변화와성장속에서아이들은감정이불안하고혼란스럽다.

질풍노도의시기,사춘기에접어든초등고학년아이들을어떤마음과시선으로보아야할까?
고학년아이들은학교생활에서공부를잘하는아이는잘하는대로,못하는아이는못하는대로성적스트레스에시달린다.다양하고복잡한양상을보이는친구관계에서는또래의시선이나평가에매우민감해진다.그리고집에오면말수는점점줄어들어학교생활을어떻게하는지알수가없다.자기감정에만집중하는아이를보고있자니,부모는그속을알수없어서답답한심정이다.

교육에는하나의정답이존재하지않는다.≪초등고학년의사생활≫은초등학교교사인저자가아이마다각자처한상황과기질에따라달라지는해결책들을어떻게알려줄까고민하는과정에서이책의구상이시작되었다.저자가그동안만난초등고학년아이들의여러상황들을있는그대로담아내고,그안에서자연스럽게해결책을발견할수있도록풀어놓았다.사춘기를맞는초등고학년십대아이들의생생한이야기를통해아이들의진짜속마음을엿볼수있는기회를가질수있을것이다.

감정이소용돌이치는아이들과의소통불통!
사춘기에접어든십대아이들,
어디까지배려하고어떻게소통해야할까?

많은부모들은아이가고학년이되고사춘기에접어들면부모와소통을거부한다고생각하면서당황하고,아이를위해어떻게해주어야할까고민한다.그런데아이러니하게도부모의그런노력과관심이오히려아이의주변에다른세상이들어오는것을차단시키기도한다.어쩌면다가오고싶었던다른친구가또는세상이주는기회가부모에의해막혀버릴지도모르기때문이다.

아이가고학년이되고사춘기를맞이했다는건이제아이도어엿한성인으로서독립을준비하기시작하는시기라는뜻이다.그리고그첫발자국은오롯이스스로의힘으로이루어져야한다.부모나교사의도움을받으면다음번발을뗄때다시또비틀거릴수밖에없다.
저자는이책에서진심으로아이가세상에당당히혼자서기를바란다면,아이에게도움이필요한순간에너무빨리다가가지말고,멈춰서서바라보면아이의진짜속마음을느끼는순간이온다고전한다.

사춘기자녀를둔지혜로운부모라면아이를통제하던고삐를조금은늦추고,이제는반대로아이의말을듣고귀를더기울여주는자세가필요하다.그것이어른들의눈에아무리앞뒤가안맞고어설픈논리라고할지라도그걸자기힘으로생각해낸아이에게는온통세상이다그래보이기만할뿐이다.부모의눈에는답답하고이상하게보여도말이다.
아이는좌충우돌하면서스스로시야를넓히고세상으로나올것이다.그때까지옆에서기다려주는것이부모로서할수있는최선일지도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