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안병무 서거 11주기를 추모하다!
소설가 김남일이 민중 속에서 예수를 말한 민중신학자 안병무의 삶과 사상을 다루는 『안병무 평전』. 사회의 모순을 끌어안고 있는 현대교회에 초대교회의 정신을 일깨운 안병무의 삶과 사상을 담은 평전이다. 민중 속에서 예수에 대해 고민한 '인간 안병무'를 만날 수 있다.
독일 유학을 끝내고 돌아온 안병무는, 나라의 참담한 현실 속에서 맞닥뜨린 '전태일분신자살사건'을 통해 2,000년 전 아득한 팔레스타인 땅에서 죽은 예수가 새롭게 부활하는 놀라운 경험을 한다. 그때부터 안병무의 관심은 오직 민중이었다. 끝없는 고통 속에서 참혹한 생을 꾸려나가는 민중이 '예수 사건'을 이어받을 존재임을 깨달은 것이다.
이 책은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라는 서양 신학을 뿌리치고 '태초에 사건이 있었다'라는 '사건 신학'의 근본을 다진 후, 1970, 1980년대의 엄혹한 정치 현실을 관통하면서 '민중 신학'을 일궈내 전무후무한 신학적 혁명을 완성한 안병무의 삶과 사상을 다루고 있다. 투옥과 해직, 그리고 악화되는 건강에 굴하지 않고 예수의 진정한 얼굴을 되찾고자 한 안병무의 열정과 고민을 오늘에 되새긴다. 양장본.
독일 유학을 끝내고 돌아온 안병무는, 나라의 참담한 현실 속에서 맞닥뜨린 '전태일분신자살사건'을 통해 2,000년 전 아득한 팔레스타인 땅에서 죽은 예수가 새롭게 부활하는 놀라운 경험을 한다. 그때부터 안병무의 관심은 오직 민중이었다. 끝없는 고통 속에서 참혹한 생을 꾸려나가는 민중이 '예수 사건'을 이어받을 존재임을 깨달은 것이다.
이 책은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라는 서양 신학을 뿌리치고 '태초에 사건이 있었다'라는 '사건 신학'의 근본을 다진 후, 1970, 1980년대의 엄혹한 정치 현실을 관통하면서 '민중 신학'을 일궈내 전무후무한 신학적 혁명을 완성한 안병무의 삶과 사상을 다루고 있다. 투옥과 해직, 그리고 악화되는 건강에 굴하지 않고 예수의 진정한 얼굴을 되찾고자 한 안병무의 열정과 고민을 오늘에 되새긴다. 양장본.
안병무 평전 (성문 밖에서 예수를 말하다)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