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석
다양한분야의지식을자유롭게넘나들며엮는하이브리드형작가이자심리학자입니다.살아오면서마주한자신의한계와실수의원인을이론적으로분석해서얻은교훈을머리만이아닌가슴으로느끼며직접실행하는도전을좋아합니다.도전과정에서새롭게얻은교훈과여러상담상황에적용해서검증된교훈을바탕으로글을쓰고,강연을합니다.그동안사업기획자,콘텐츠기획자,학습애니메이션기획자,번역가,도서기획자,과학·경영칼럼니스트,다큐멘터리자문위원으로활동하는등다양한영역에도전했습니다.
성균관대학교학부와대학원에서심리학을전공했고,인지과학과협동과정을거쳐WCU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박사학위를받았습니다.한국인지과학회간사,한림대학교·서강대학교심리학강사,미국피츠버그대학교인지과학연구소초빙연구원,교육과학기술부WIST정보운영실장등을거쳐현재심리변화연구소소장과서촌의인문학카페‘여기인가’공동대표로활동하며심리학의실제적적용에힘쓰고있습니다.펴낸책으로는《따분해》,《이대로어른이되어도괜찮을까요?》,《무삭제심리학》,《뭘해도괜찮아》,《사랑을물어봐도될까요》,《자아놀이공원》,《인지편향사전》등이있으며,중국과대만등에번역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