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 영토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대립에서 대화로)

동북아시아 영토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대립에서 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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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영토문제의 역사적 기원과 허구성을 파헤치다!
대립에서 대화로『동북아시아 영토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2013년 한국, 중국, 러시아와 일본이 독도와 센카쿠=댜오위 제도, 북방 4도를 둘러싸고 벌이는 분쟁은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을 대표하는 석학이자 양심적인 지식인으로 국내에 알려진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 교수가 일본을 둘러싼 동북아시아 영토 분쟁을 역사적·통합적으로 조명하였다.

이 책은 일본과 러시아가 지난 60여 년 동안 진행해온 협상 과정을 비중 있게 다루면서, 이 과정에서 얻은 교훈을 독도와 센카쿠=댜오위 제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적용한다. 협상 테이블을 유지하고 있는 북방 4도 문제와 달리 독도와 센카쿠=댜오위 제도는 이해 당사국 사이에 대립만 있을 뿐 협상을 하려는 의지가 없음을 지적하고, 협상을 시작한 북방 4도를 참고 하여 독도와 센카쿠=댜오위 제도를 둘러싼 분쟁의 해결 방법을 진지하게 모색할 것을 제안한다.
러시아와 북한 현대사에 대한 전문가이자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뛰어난 역사학자답게 외교 문서와 고문서, 일본 외무성 발간 자료 등의 역사적 사료에 근거해 복잡하게 엉켜 있는 영토 문제의 원인과 해법을 차근차근 풀어나간다. 1945년 패전 이후 65년이 넘도록 이웃 나라들과 영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비정상적인 태도를 보여준 일본을 비판하면서 일본의 전후 체제를 다시 검토해야 할 것을 충고하고, 영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거짓이나 궤변이 아닌 양국의 적극적인 대화가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한다.
저자

와다 하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