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김향이 어린이 동화『내 이름은 나답게』. 내가 다섯 살 때 교통사고가 나서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빠는 한쪽 다리를 절게 되었대. 가끔 엄마가 보고 싶어 울기도 하지만, 할머니와 할아버지, 아빠, 고모, 그리고 사촌 누나와 형의 따뜻한 사랑 속에서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어. 나답게 살라고 지어 준 내 이름은 나답게! 진짜 나다운 게 뭔지 궁금하지 않니?
내 이름은 나답게 김향이 창작동화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