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세상을 노랗게 물들이다

빈센트 반 고흐, 세상을 노랗게 물들이다

$15.50
Description
『빈센트 반 고흐, 세상을 노랗게 물들이다』는 아이들이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배울 수 있도록 눈높이를 맞춰 소개한 책이다. 살아생전 2000점이 넘는 그림을 그렸지만 단 한 점 밖에 팔리지 않았던 불운한 화가, 동서양을 통틀어 가장 사랑받는 화가인 고흐. 그런 고흐의 삶과 작품 속에 담긴 철학과 예술혼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고흐는 가난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일찍부터 화랑에서 근무하다 성직자의 길을 걷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평생 동생이 주는 돈에 의지해 그림을 그리고, 병과 싸워가며 불꽃같은 작품을 쏟아낸다.
저자

문희영

저자문희영은고등학교때피카소에관한다큐멘터리를보고화가를꿈꾸었습니다.대학과대학원에서회화를공부했습니다.미술관과박물관에서전시회보는것을유난히좋아했고,비엔날레가열리는광주에서나고자란덕분에더많은작품들과마주할수있었습니다.그래서신세계갤러리에서10년간큐레이터로일하며많은전시를만들고미술가들의열정과작품을알렸습니다.지금은학교와기업에서문화예술특강을하며미술에관한글을쓰고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위대한화가빈센트반고흐
1.성직자의삶,형제의삶
2.화가의길,불꽃같은열망과피나는노력
3.감자먹는사람들과흙빛,잿빛그림들
4.파리,인상주의와만나다
5.화려한색채와대담한표현,일본판화에빠지다
6.아를,남프랑스의태양
7.고흐와고갱의노란집
8.불안과고독,별이빛나는밤
9.생의마지막불꽃,까마귀가있는밀밭
에필로그다시세상의빛으로
부록
빈센트반고흐의생애
이책에실린작품

출판사 서평

1.출간의의

살아생전단한점밖에그림을팔지못한불운한화가
2014년11월미국소더비경매장에서무려670억원에낙찰된그림이있었다.빨간양귀비가꽃병가득꽂혀있는이정물화는네덜란드화가빈센트반고흐의작품이다.살아생전2000점이넘는그림을그렸지만단한점밖에팔리지않았던이가난한화가는죽어서야자기이름을세상에알리게되었다.

동서양을통틀어가장사랑받는화가고흐
서양미술에관심이있든없든빈센트반고흐를모르는사람은극히드물다.전세계곳곳에서고흐에관한여러가지전시회가끊임없이열리고있고,그의삶을다룬영화,소설,논문은셀수조차없을지경이다.아마도고흐는동서양을통틀어대중의가장큰관심을받는화가일지도모른다.

그런데우리가알고있는고흐는누구일까?
하지만우리가고흐에대해알고있는것은그림이아닌좀다른것이다.사람들과제대로어울리지못하는불같은성격,고갱과불화,스스로귀를자른기행,정신착란,미친사람처럼그림에만매달리던삶,권총자살,가셰박사와관계,동생테오…….위대한화가고흐의그림은사라지고그의기행만남아버린것이다.

빈센트반고흐,세상을노랗게물들이다
오직그림밖에몰랐던이가난한화가는강렬한태양아래빛나는자연의모든것을사랑했다.노란해바라기,황금빛으로일렁이는밀밭,불타오르듯뻗어오른사이프러스나무,노란집,노란의자…….서른일곱살,짧은삶을마감한고흐에게세상에서가장행복한색은노란색이었는지도모른다.지금도고흐의그림은세상을노랗게물들이고있다.

어린이를위한빈센트반고흐인물이야기
고흐는유치원부터고등학교까지다양한학습기대효과를갖고언급되고있다.따라서고흐에관한수많은책이출간되었다.하지만아이들이읽기에적절한책을찾기란쉽지않다.고흐의삶을기록하는데가장근간이되는것은동생테오와주고받은편지이다.많은어린이책이이편지를직접인용하고있다.하지만이런직접인용방식은아이들이쉽게이해할수없는장애요인이다.이책은빈센트반고흐의삶과예술을아이들의눈높이에맞는인물이야기로구성하여,아이들이고흐의삶과작품속에담긴철학과예술혼을자연스럽게접할수있도록하였다.

동서양미술가를소개하는‘빛나는미술가’시리즈
《빈센트반고흐,세상을노랗게물들이다》는(주)사계절출판사가야심차게준비한‘빛나는미술가’시리즈가운데한권이다.시중에는아이들이읽을수있는다양한인물이야기가나와있지만예술가들의삶을소개하는책은인색하기짝이없다.더러출간된책들이있지만,말만어린이책일뿐내용은일반전문서에가깝다.이에사계절출판사는‘빛나는미술가’시리즈를기획하여동서양미술가들의삶과예술을아이들의눈높이에맞는인물이야기로구성하여출간하고있다.

2.책소개

빈센트반고흐는1853년3월30일네덜란드남부의작은시골마을에서태어났다.가난한목사의아들로태어난고흐는일찍부터화랑에서근무하다성직자의길을걷기로마음먹는다.하지만그꿈을이루지못하고사람들에게감동을주는화가가되기로한다.평생동생이주는돈에의지해그림을그린가난한화가고흐는병과싸워가며불꽃같은작품을쏟아냈다.10년동안2천점이넘는그림을그렸지만팔린그림은고작1점에지나지않는다.이책은위대한화가빈센트반고흐의삶과예술에관한인물이야기이다.

3.이책의특징

가난했지만위대한화가의진실한삶이담긴인물이야기
빈센트반고흐처럼수많은인물이야기가존재하는화가도드물것이다.하지만이위대한화가는정신병에기행을일삼는괴짜화가로표현되는경향이강하다.고흐의예술보다는평범하지않았던삶에더포커스가맞춰졌다.이책은사람들에게감동을주는그림을그리고싶었던고흐의진솔한삶과예술을아이들이쉽게읽을수있게이야기로구성했다.

쉽고재미있는작품해설
이인물이야기에는총36점의작품이실려있다.밀레그림을따라그리던습작부터남프랑스시절의그림,정신병원에입원해있던시절의그림,유작과같은《까마귀가있는밀밭》까지대표작품이모두실려있다.고흐의삶과함께읽는그림해설은고흐가왜이런그림을그렸는지어떤생각을하며그림을그렸는지이해할수있다.

고흐보다더강렬하게세상을노랗게물들인일러스트레이션
아이들이읽는미술이야기는적절한일러스트레이션의조합이무엇보다중요하다.명화를그대로보고이해하기에는다소무리가있기때문이다.일러스트레이터오승민은고흐와관련된여러가지이미지를때로는환상적으로때로는사실적으로묘사해이야기를읽는재미를배가시켰다.특히고흐보다더강렬한노란색은오랫동안기억에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