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지수 1위 덴마크의 비밀

행복지수 1위 덴마크의 비밀

$14.00
Description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 어린이판! 덴마크를 통해 행복 비결을 배운다!
우리나라는 부모들의 교육열이 높은 편이라 아이들은 공부를 하며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정작 스스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좋아하는 건 어떤 것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어떤 삶을 살겠다는 목표 없이 적당한 곳에 취직 한 뒤 결국에는 “자신은 행복하지 않다.”라고 말하게 된다는 것. 왜 우리는 행복하지 않을까? 오마이뉴스 오연호 기자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행복지수 1위인 덴마크로 떠났다.

『행복지수 1위 덴마크의 비밀』은 2014년 9월 덴마크 취재 후 집필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의 어린이판이다. 덴마크 사람들의 행복 비결은 ‘학교 교육’에 있음을 강조하고, 즐겁고 자유롭게 생활하는 학교야말로 행복의 출발점임을 알려준다. 덴마크 교육 외에도 세금이나 의료 등에 대한 이야기도 쉽게 풀어냈다. 노란색과 파란색을 이용한 그림은 자칫 무미건조해질 수 있는 내용에 활력과 행복의 이미지를 불어넣어,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여러분 지금 행복하세요?”하고 묻는다. 짧은 시간에 큰 경제적 성장을 우리나라지만 경제나 돈보다 더 중요한 가치에 대해선 잊고 살아갔다는 것. 경쟁에서 살아남는 데 급급해져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는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또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탐색해볼 시간과 계기를 얻게 될 것이다.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나는 행복하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저자

오연호

저자오연호는1964년전남곡성산골에서태어나소설가가되기위해연세대학교국문과에입학했습니다.월간지[말]에서12년간공무원초봉의절반도안되는월급을받으며일했지만,가슴에서명령하는,정말쓰고싶은기사를쓸수있어서즐거웠습니다.2000년,‘모든시민은기자다’를모토로인터넷미디어[오마이뉴스]를창간했으며지금은8만명의시민기자와함께하고있습니다.
출근길발걸음이무거워지면어디론가다시떠나는버릇이있습니다.2013년봄도그러하여덴마크로떠났습니다.그곳에서‘행복사회의비밀’을캐내기시작했습니다.그렇게얻은비밀을전국을돌며강연으로나누고있습니다.마음속에행복사회연구소를세워두고있습니다.
지은책으로≪노무현,마지막인터뷰≫,≪진보집권플랜≫,≪새로운100년≫,≪정치의즐거움≫(공저)등이있습니다.≪행복지수1위덴마크의비밀≫은작가의최신작≪우리도행복할수있을까≫를어린이눈높이에맞춰다시구성한책입니다.

목차

-지금,행복하세요?
*세상에서가장행복한나라덴마크
*웨이터아저씨의자부심
*날마다즐거운마을주치의
*우리는이웃을믿고의지해요
*덴마크는건강한자전거의나라
*행복한학교행복한인생,공립학교
*즐겁게자유롭게,자유학교
*공립학교과똑같은,사립학교
*‘스스로’와‘더불어’,인생학교
*스스로길을찾는고등학생
-좋아하는일을찾는대학생
-깨어있는시민
-그럼요,행복할수있어요!

출판사 서평

세계경제대국15위대한민국,지금행복합니까?
서러운식민지를거치며잔혹한동족상잔의전쟁을치를때만해도우리나라가다시일어설수있을것이라기대한사람은많지않았다.하지만우리나라는짧은시간에경제적으로큰성장을이루었다.원조를받는나라에서원조를주는나라로바뀐첫사례로남았다.그런데누구도쉽게행복하다고말하지못한다.무엇때문일까?

우리는지금어떤세상에살고있는것일까?
경제협력기구나라가운데자살율1위인나라,출산율이가장낮은나라,1인당술소비량,음주운전,흡연율,위암발병률,간암사망률,당뇨병사망률,빈부격차,최저생계비,저임금노동자,부패지수,산재사망률,노동시간,이혼율,대학등록금,사교육비,교통사고,사망률이가장높거나높은수치를기록하고있다.

지금우리아이들은행복할까?
이런현실에서과연아이들은행복할까?그어떤나라보다부모들의교육열이높고,이에따라아이들이더공부를많이하며바쁘게살아가고있지만,정작자기가무엇을좋아하는지알지못한채고등학교를졸업하고대학에들어간다.대학을나와도무슨일을해야행복할수있는지,어떤삶을살고싶은지알지못하는경우가대부분이다.적당히취직을한뒤에는꿈을잃어버렸다고말하며행복하지않다고말한다.

행복지수세계1위덴마크를찾은오연호기자
우리는왜행복하지않은걸까?어디서부터무엇이잘못된걸까?이답을찾기위해오마이뉴스오연호기자는행복지수1위덴마크로떠났다.덴마크사람들이왜행복한지,아이들은어떤교육을받는지알아보기위해서이다.덴마크사회에서는이웃과이웃이서로신뢰했으며,자연과환경을소중히여겼다.그리고무엇보다‘깨어있는시민’으로가르치는자유롭고즐거운학교를다니고있었다.

화제의베스트셀러≪우리도행복할수있을까?≫어린이판출간
≪행복지수1위덴마크의비밀≫은2014년9월오연호대표가덴마크를취재한뒤출간한신작≪우리도행복할수있을까≫의어린이책버전이다.아이들은이책을통해행복이라는건결국자기가하고싶은일을하는것이라는걸알게될것이다.어쩌면세상에서가장어려운질문은자기가무엇을좋아하는지에대해답을하는것이다.이책은그물음을던지면서마음속에서무언가꿈틀거리게한다.

이책은오마이뉴스오연호기자가행복지수1위덴마크를세차례취재한내용을엮은것이다.큰경제성장을이룬우리나라사람들은쉽게행복하다고말하지못한다.그래서오연호기자는행복이란무엇이지,세계에서가장행복한나라덴마크를찾아여러사람들을만났다.덴마크사람들은주저하지않고행복하다고답했다.그이유는바로학교교육에있었다.즐겁고자유롭게생활하는학교는행복의출발점이었다.학교에서는입시와성적보다행복하게살아가는방법을알려주기때문이다.

이책의특징
①세상에서가장쉽게글을쓰는오연호기자의행복이야기
20년이넘는기자생활내내늘낮은곳을바라보았던오연호,오마이뉴스대표기자는세상에서가장쉽게글을쓰는사람일지도모른다.덴마크의교육,세금,의료등에관한이야기를누가읽어도쉽게이해할수있게풀어썼다.

②화제의베스트셀러≪우리도행복할수있을까≫의어린이버전
이책은2014년9월출간한오연호기자의신간≪우리도행복할수있을까≫의어린이버전이다.≪우리도행복할수있을까≫를읽은많은독자들이이사회를바꿔보고싶은마음이꿈틀거렸다고고백한다.그래서전국에독자모임이결성되고있다.그래서아이들에게도이움직임을전하기위해어린이버전을출간했다.이책을읽고나서아이들의마음에서도무언가변화의움직임이일어날것이다.

③노란색과파란색으로꾸민행복한일러스트레이션
이책에그림을그린일러스트레이터김진화는그림의주조색을노란색과파란색으로정하여행복의이미지를그려나갔다.자칫취재사진만실었을경우무미건조해질수있는책에따뜻한행복의기운을불어넣었다.때로는익살스럽게,때로는경쾌하게그려낸그림은보기만해도행복한미소를짓게한다.

이책의흥미로운부분
웨이터아버지와열쇠수리공아들의자부심
열일곱살때부터지금가지40년동안요리사와웨이터로일한페테르센은자신의일에보람을느끼며직업에대한자부심또한높았다.특히열쇠수리공으로일하는아들에대한자랑이남달랐다.“나는한번도우리아들이판검사나의사나교수가되길바라지않았어요.열쇠수리공이우리사회에서얼마나필요하고의미있는직업입니까?”

월급의50%를세금으로내도행복해요
“미국인들은아마,우리가세금을월급에서50%나내면서왜행복하다고하는지도무지이해할수없을겁니다.하지만그렇게세금을내고있기때문에직장을잃어도별걱정을안합니다.빈부격차가크지않고평등하죠.”

사립학교의학비도국가가부담
덴마크정부는사립학교운영비의75%를지원한다.모든학생은교육받을권리가있기때문이다.가난하든부자든돈과관계없이모든학생이학교선택의자유가있고,선택의자유가있다는것은인간을행복하게하기때문이다.만약돈때문에가고싶은학교를못간다면출발선부터불공정한게임이될수밖에없다.

고등학교에가기전에잠깐들리는‘인생학교’
덴마크초등학교는9학년까지있는데,고등학교는10학년이아니라11학년부터시작한다.중간에1년이비는셈인데,이1학년을보내는곳이바로에프터스콜레이다.흔히인생설계학교라고한다.덴마크학생들은고등학교에들어가기전에이곳에서자신이앞으로어떤인생을살지설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