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철
저자:위기철
1980년대중반부터진보성향의잡지,신문에콩트,칼럼을쓰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다.그동안《반갑다,논리야》《생각은힘이세다》등철학관련책과《무기팔지마세요!》《청년노동자전태일》《생명이?들려준이야기》《신발속에사는악어》등의어린이책을썼다.소설로는《아홉살인생》《고슴도치》《껌》이있다.
그림:안미영
1961년서울에서태어나대학에서서양화를공부했습니다.그동안‘황금궁전의추억’을비롯하여여섯차례의개인전을열었고화가로활동하고있습니다.그린책으로『청년노동자전태일』이있습니다.